게임을 하더라도 귀엽고 아름다운 게임을 해야하는데
누군가를 죽이고 폭력을 쓰고 하는 걸 게임으로 하다보니
그런것들에 되게 무감각해지는거 같아.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던중에 어떤 유투버 이번에
생중계로 살해당하는 영상을 같이 보게 되었는데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 다 게임을 좋아하니까...
뭔가 다들 그냥 무덤덤하게 보고있는 그 모습이 너무 소름끼쳤음
오히려 왜 소리만 들리냐 폰 떨어뜨리면서 카메라 가려진거 아깝다
그러는데 우리가 그렇게 사람 적나라하게 칼에 맞으면서 내지르는
비명소리나 칼이 몸에 들어가는 소리들에 그렇게 무감각해진 이유가 뭘까 하면
결국 나는 그게 게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
어차피 우리가 그런걸 자주 접하는게 게임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