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평소처럼 엘든링을 하던 도중 그만 말레니아한테 던진 빙결 항아리가 빗나가서 물새난격을 맞고 말았습니다


눈깜짝할 새에 난도질당한 제 캐릭터는 이미 쓰러져 가루가 되어가고 있었고 바닥에 쓰러진 제 캐릭터를 보며 알겠냐는 말레니아의 대사가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수치심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