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공통점은 인게임 스토리에서
둘을 존나게 칭송하고 빨아준다는 점임
말레니아는 뭐 라단과 견줄 수준의
강함이니 인게임 최강의 보스라니
부패에 저항하는 의지 어쩌구하는
온갖 억빠 설정을 집어넣었고
감시자는 뭐 얘들이 작정하면
나라를 뭉갠다니 심연과 싸우는
숭고한 조직이라니 이럼
근데 플레이어 입장에서 올려치기
해준만큼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음
그나마 불사대는 1회차 한정 멋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말레니아는 좆같고 불합리함밖에
안보여줬음
결국 게임내에서 올려치는 이미지와
실제의 이미지의 괴리가 심하니까
병신 취급을 받는거임
반대로 고드릭은 게임에선 존나
까이고 내려치기 당하지만
정작 보스전에선 자신의 팔을
잘라 즉석에서 접목하는 엄청난
정신력을 보여주고 본인의 컨셉을
100%보여준 보스전이라 웰메이드
보스로써 호평을 받는걸 보면
인게임의 이미지와 현실에서의
이미지의 괴리가 생기면 추함이
발생하는거같음
말레니아 따위를 불사대에 엮는건 좀 에바아닌가
그런가 ㅈㅅ
불사대는 할만큼은 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