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아무리 옛날겜이라도

지구방위본부가 있을 줄은 몰랐다

길도 어딘지 모르겠고 맵은 존나 어둡고
해골바퀴 시발새기들한테 존나 죽고

나가려고 발버둥 치는데 씨발 내려갈수록
무슨 거인 뼈다귀 새끼들 튀어나오고
이제 앞은 하나도 안보이고

보이지가 않으니 수십번을 낙사로 뒤졌는데
대장장이 있는 곳에서만 몇번을 리트한지 모르겠다

그러다 패치 만나서 떨어지니까 그제서야 랜턴 나오더라


아무튼 어두운 동굴 속 푸른 빛이 나오길래
탈출구인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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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낚시를 이렇게 하네 미친새끼들
여기 씨발 뭐하는 곳인데 지하에 하늘이 있냐고



아무튼 지하 내려갈 수록 더 답이 없다는 걸 느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장장이 쪽 부근 더 뒤져봣는데

내려가는 길 반대편에 유적지 있길래
뒤지고 탐사하고 뒤지고 탐사하고 반복하면서

사다리 찾고 또 찾고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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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드디어 지상을 마주했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소리 지름

맵 도는 것만으로도 존나 재밌네



탐험 좋아하고 공략 보는거 싫어해서
악으로 깡으로 대가리 내미는 성격인데

씨발 지구방위본부가 있을 줄 알았으면 절대 안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