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aefc28bddd3afe48ecfca24fde76121df8f37fbe6c4158e1ef1fa09cf2c490f318f1580c149de13ed9bae5417c49c68559d66cd498a5f71383fa5cf25d25ca08b43f743256ec0d

아이들은 모두 오빠를 살해하고 분탕을 친 살인마, 고아들의 격리소 따위나 만들어놓고 숭고한 척이나 하는 여장남자 잼민이, 젖꼭지와 보지가 썩어있고 의지가 있다며 자위질을 하며 개초딩같은 난격을 사용하고 민폐나 끼치고 다니는 좆같이 생긴 더러운 몸도 성치 않은 정육점 돼지 추녀 괴생명체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철가시 엘레메르」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흉측한 붉은 부패를 살해하는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너무나도 잘 알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그 즉시 이해했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부패 살해자' 라니
 
 
그저 4대 성인을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