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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론도 은기사 둘이서 활쏘는 개좆같은곳인데


여기서 창가너머로 화톳불이 보임...



사실 이전까진 풍경 느낌있네~ 이런수준이였는데


개좆같은 구성으로 좆같음을 준다음에 화톳불(희망)을 준다는게


뭔가 엄청 감명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