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오기나 집착 수준으로 공략을 안 보는 타입이다보니 진짜 내좆대로 걸어다닌 거 같음.
인도의 시작 -> 숲 옆 동굴 -> 마중물 마을 지나 케일리드 그을림교회 -> 아나스타시발 -> 멀기트 -> 원탁 들렀다가 고드릭 -> 리에니에 백금마을 -> 리에니에 서부동선 걷다가 옆에 호수 이뻐서 호수 -> 레아루카리아 들어갔다가 마수리 캐릭이라 대가리 존나 깨지고 빤스런
그 이후에 갔던 게 림그레이브 동부랑 흐느낌 반도였는데
레벨 스케일링이 어쩌고 강화가 어쩌고 그냥 내 좆대로 걸어다니면서 대가리 진짜 거뿌 사자베기 수준으로 깨졌음에도 난 그게 즐거웠음
이게 탐험이지! 엌ㅋㅋㅋ 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너무 행복하게 남아있다.
나도 비슷하게 가다가 강화 덜 되서 모르고트 잡을때 11강이었는데
단석 내가쓰는거보다 한참 높은거 나올때 느껴지는 두려움
ㄹㅇㅋㅋ - dc App
아 맞음ㅋㅋㅋㅋㅋ 난 3강 들고 다니는데 갑자기 단석 4 나오면 동공 지진 나
사리아 갱도 갔을때 뭔가 잘못된거 같았어 - dc App
나는 신앙이라 그나마 덜했는데 리에니에 제대로 돌아보지도 않고 라단 보스전하러 갔다가 대가리 깨짐 - dc App
이캐하면 재밌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