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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못움직여 오도가도 못하는 걸 마음껏 맛보고 싶구나...

처음엔 싫어하는 듯 하다가 정 들어서 나중엔 움직이지도 못하는 다리를 애써 벌리는 것도 그려다오...


황금나무 아래에서 맹세를 한 내 아우와 나의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