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회차 돌때 마술 안 써봐서
마침 들크에 나온 빛 바랜자가 그레이트 카리아 전회 쓰길래 겸사겸사 컨셉 잡고 돌려봄
생각보다 괜찮았음 성능 면에서 딱히 안 밀리고 마술도 상황 따라 다양하게 쓰니까 재밌더라
특히 소돌매 <<< 이새끼 몸 두꺼운 스캇 보스들 상대로 미친 분쇄기라서 상당히 맘에 들었음
그 다음으로 로레타 묘기나 카속검, 찌르기 얘네 셋은 회차 돌면서 쓸만하다 느낌
묘기는 대궁 대신에 애들 어그로 뺄겸 들었는데 사거리 대비 뎀지 잘 나오는 편이라 좋았고
카속검은 강인도 낮은 애들 잘 잡는데 선딜 후딜 다 짧아서 보스전때도 꽤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음 애매하다 싶으면 한번 샥 긋고 구르면 돼서 굿
암튼 간만에 천천히 이곳저곳 들리면서 회차 돌았는데 멜리나는 루트 좀 꼬아서 내가 나무 태운 다음에 금침으로 미친 불 뺐음
이럼 들크에서 안 나올까 싶긴 한데 미친 불 엔딩 보기 싫어서 한번 해봄
2주뒤에 죽을 예정이라 마지막 회차라 생각하고 간만에 npc 이벤트도 다 보고 혹시나 들크 영향 있을까봐 살릴 수 있는 애들은 살리는 루트로 갔음
들크 입구 바로 갈 수 있게 모그도 잡고 이거 저거 할거 끝내서 후련하다 이제
한번 죽었다 깨는김에 컴 바꾸고 들크는 고사양으로 즐겨야겠다
자 그럼 이제 할 것도 다 끝냈으니...
다시 회차 분쇄기로 돌아갈 시간이다
빛바랜자는 전투광 경장으로 입어야하는데 망토있는건 바르굴름임 - dc App
거의 마검사로 플레이했네 라니루트 삧인가
마검사 느낌으로 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