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 황금률 = 틈새의 땅을 움직이는 규율
이전에는 엘든링이 아니라 귀두섹스같은 이전 지배자들이 가진 다른 규율이 있었음
(뭔지 모름 알고 싶지도 않음 설명도 없음)
그러다가 틈새의 땅에 거대한의지라는 존재가 개입해서 마리카를 통해 엘든링(황금률)이라는걸 만들었음
보통 그런 개념은 우리 대가리 속에 들어 있지 실체가 없는건데, 틈땅이 뭐 인간세계도 아니고
위대하고 거대한의지가 만든 거 답게 무려 '실체가 존재하고' 그걸 마리카 몸속에 심어둠
* 여기에서 엘데의 짐승은 엘든링 그 자체이기도 하고 엘든링의 화신?? 현신?? 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음
신과함께에서 똥간을 수호하는신, 집을 수호하는신이 있듯이
1. 그럼 엘든링 즉 황금률이 뭐냐?
삶 - 죽음 - 환생
이 순환이 아니라 중간에 죽음을 빼서 봉인시켜버리고 황금나무를 통해서
삶 - 황금나무로 돌아감 - 환생
이따구로 순환시키는, 규율? 이라기보다 뭔가 섭리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리는거같음
2. 거대한 의지가 무슨 이유로 틈땅의 섭리를 그렇게 만드는걸까?
모름
아무리 댓글들을 뒤져봐도 모르겠음
이게 제일 궁금함
다만 확실한건 마리카, 라니, 라이커드, 미켈라등이
아 씨발 좆같네 하면서 때려치우고 부수려는거 보면
뭔가 모순적이거나 사악한 목적이 있는듯함
본편으로 가면 앞서 말한 거대한 의지는 본인의 명령을 두손가락이라는 괴생명체한테 맡겨서 전달해왔고
원래는 마리카에 이어 이 엘든링(황금률)을 누군가에게 이어 나가면 됐는데
엘든링이 뭔가 맘에 안들었던 세력이(라니, 라이커드등)
거대한 의지가 봉인시킨 '죽음의 힘'을 빼돌려서 유력한 후계자인 고드윈을 죽여버림
마리카는 안그래도 군생활 좆같은데 자식새끼들까지 지들끼리 죽고 죽이려 하니
정신이 나가서 자기 몸안에 실체하는 엘든링을 부셔버림
이윽고 마리카는 사라지고 파쇄전쟁발생
그리고 그때부터인지 아니면 전부터인지 거대한의지는 틈땅에 관심 끊었고
두손가락한테 아무런 교신도 안내림
누구도 승리한 자 없이 패배자들만 남은 틈새의땅에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빛바랜자가 나타남
요약
1. 엘든링 = 황금률 = 엘짐(엘든링의 화신이자 그자체) = 거대한의지가 내린 틈땅의 섭리이자 규율
2. 엘든링의 역할은 틈땅의 생명들을 죽음에서 벗어나 황금나무로 회귀, 환생을 반복케함
3. 왜 그지랄하는지는 잘 모름 근데 악랄하거나 모순적인 의도가 있어보임
4. 이제 좆망한 틈땅엔 거대한 의지 신호가 없어서 지들끼리 치고박다가 다뒤짐
정황상 거대한 의지는 진작에 틈땅 유기하고 관심끊은듯
거대한 의지 자체가 일종의 개념에 가까움. 다른 외부신들도 그렇고. 그래서 그 규율을 어떻게든 틈땅에 때려박으려고 지랄하는거 - dc App
쨌든 정리추 - dc App
욕은 하면서도 정리 열심히 하네ㅋㅋㅋㅋㅋ - dc App
내생각은 아니고 프붕이들 댓글 전부 모아서 함 써봄 대략 이렇게 이해할래 더이상은 머리아프다 으으
설정이 안 풀린건지 아직 정하지 못해서 공백으로 놔둔건지 dlc에서 추가좀 해줬으면 좋겠다
엘든링 기원에 관해선 좀 생각이 다르지만 네 말이 거의맞음. 엘든링=어찌 되었든 틈땅독점 승리한 외부신이 주장하는 세상의 규율이고, 엘짐이 승리했었으니 엘든링=황금률이 대충 된거라 봄. - dc App
황금률 이전 파름아즈라 유사 엘든링의 존재가 걸리지만 여튼 나머지는 네가 설명한게 거의 정설일껄 - dc App
엘든링 이전에도 귀두섹스가 가진 규율 어쩌고 있었단 말이 본문에 있는데 글좀 읽어라
그러니까 그 문양이 엘든링이랑 거의 닮은점때문에 그거 걸리는거 빼고는 맞다고 하는거 - dc App
그게 엘짐 이전에 있던 규율이겠지 뭘 어렵게 생각하노
어렵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엘든링이 곧 규율이고 엘짐 자체가 엘든링의 화신인데 어떻게 엘짐 이전에 플라키두삭스의 규율이 있었냐는거임 내가 추측하기로는 플라키두삭스가 엘데의 왕이었던건 진짜로 엘데(틈새의땅)을 다스리던 의미의 왕이고 황금나무시대에 예언자들이 나무 불타는걸 예언했던것처럼 짐승사제들이 엘든링의 도래를 예언하면서 짐승신전에 엘든링을 그려놓은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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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전라니
홍어련을 단죄하려다 삧바리의 흉계에 목숨을 잃고 만 킹갓테르 그립읍니다 - dc App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다
"삶-황금나무-환생" 이 과정 자체에 목적이 있긴 한것같음 이 순환을 부정하는 죽음에 사는 자들을 극도로 경계하고 라이커드와 큰뱀에게 먹힌 희생자들이 황금나무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모독이라고 불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왜 이런 황금나무식 환생을 추구하는지는 모르겠음 양분 삼아서 황금나무를 키우려는건가
전에 툴팁 중에 그런식으로 황금나무 키웠다고 나온걸 본거 같긴함 옛날엔 황금나무가 황금나무도 아니었고 지금 작은 황금나무들도 글케 지하묘지에서 시체들 뿌리로 돌아가게 해서 키운거라는거 같고
황금나무가 사람을 양분으로 자라나는건 작은 황금나무 옆에 항아리들 있는거보면 알수있음 황금나무를 통한 재탄이 언급되는게 1.루텔 뼛가루에 데미갓 재탄 2.일식과 관련된 재탄의 의식 3.레날라의 호박알에 깃든 거대한룬으로 다시태어나기 생각나는게 이렇게 3개인데 재탄이 정확히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든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진짜 재탄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그 외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지 아니면 재탄 자체가 찔끔 찔끔 이뤄주는 미끼고 사실 대부분은 황금나무 양분으로 쓰이고있는게 거대한 의지의 진짜 목적인지 의문임
마리카가 엘든링 부순 건 원래 그런 계획이었던 거 아니냐
고드프리랑 삧들 밖에다 보관해둔 거나, 휴그한테 신 죽이는 무기 만들라고 한 거나, 마리카 지인인 희인들이 음모의밤 행동대원들인 거나
맞음 고드윈 죽어서 마리카 정신나가서 엘든링 부쉇다 이거는 틈새의땅 시민들이 갑자기 엘든링 부수니까 이년 정신나갔나보다 하는거고 멜리나가 교회에서 읊어주는 언령들 보면 황금나무의 시대 열때까지는 제정신이었던년이 황금률의 탐구를 선언한 다음부터 갑자기 뭔가를 알아챘는지 고드프리랑 전사들한테서 축복 빼았고 쫓아낼테니까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엘든링 차지하라고 언질까지 해줌 엘든링 부순건 고드프리 추방되고 미켈라&말레니아 낳고 난 후에 생긴일이니까 미리 계획한거라고 보는게 맞음
가장 중요하면서도 설명 안된 떡밥 두가지가 1.마리카가 황금률을 배신하고 엘든링을 부순 정확한 이유 2.라다곤과 엘짐이 엘든링을 복원할 새 엘데의 왕을 거부하는 이유 이렇게인데 스토리상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면서도 단서가 너무 없어서 두루뭉실한 추측밖에 못하는게 아쉬움
마리카도 황금률 ㅈ같아서 미친척하고 일부러 부쉈다는 추측도 있더라, 고드프리랑 삧들 보험으로 쓰게 일부러 멀리 보내놓고 하긴 갑자기 TS를 시키질 않나 자웅동체 출산 숨풍숨풍 시키면 나같아도 빡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