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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저짊은 왕좌를 계승하지 않고 왕관을 찾아서 Dlc로 떠났음.

결국 왕관을 전부 찾고는 불사의 저주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고ㅇㅇ...

그리고 최후의 왕관인 백왕의 왕관을 얻을 때, 루카티엘의 백령 사인이 뜨는 걸 보면 짊은 최후의 싸움에서 루카티엘의 도움을 받았음.

루카티엘은 기억을 전부 잃은 반 망자 상태로도 집념을 발휘해 왕관을 모으고 있었고, 백왕을 쓰러뜨림과 동시에 목적 달성으로 완전한 망자가 되었음.

루카티엘을 기억해주기로 약속했던 짊은 닼3 시절까지 계속 살며 망자들에게 안식을 줬는데

아주 오랜 시간을 하나의 검, 하나의 장비로만 망자 사냥을 반복한 탓에 너무 큰 저주가 쌓여서 어쩔 수 없이 어떤 나무 밑에 검과 장비를 묻어뒀고

그 저주를 빨아먹고 거목이 자라난 게 아닌가 싶음.

짊 부랄 아니라고.

짊... 살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