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모든 서사의 핵심이 되는 엘든 링의 문양을 보면 큰 세 원이 서로 겹쳐 하나의 규율을 이루는 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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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실의 기독교에도 존재하는 개념인 트리니티, 삼위일체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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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삼위일체의 개념을 정립한 니케아 공의회 이래로 모양은 조금씩 다를 지언정 "겹친 세 원"이 삼위일체의 상징으로 쓰이고는 함

그리고 이 사진이 삼위일체의 도식을 조금 더 복잡하게 드러내는 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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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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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라다곤이 엘든 링을 하나의 종교이자 학문체계로서 정립시킨 "황금률"의 성인임 

현실에서도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인 동시에 신학이라는 학문으로서 존재한다는 점을 보면 상당히 유사함

그럼 기독교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어느 존재에 대응하느냐가 문제인데

일단 신으로서 존재하는 성부는 "거대한 의지"로 추측됨

성자의 경우에는 성부의 적자이자 세상에 야훼의 말씀을 전파한, 즉 엘든 링이라는 개념을 전파하기 위해 내려온 "엘데의 짐승"일 거 같고

마지막으로 성령은 규율이자 개념인 "엘든 링"에 대응한다고 보면 될 거 같다


세줄 요약
1. 반박시
2. 니말이
3.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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