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켈라의 목적이 자신이 재탄하는 것이란 전개를 깔고 가겠음
고드윈의 부활이라는 대의명분을 들고, 군대를 일으켜
라단을 죽이고 일식을 일으킬려고 한 것임. 자신의 재탄을 위해.
성수에 틈새의 땅의 온갖 찌끄레기들을 모아둔 것은 나무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같음.
작은 황금나무를 보면 거대 항아리들이 여럿 있는데
여기서 항아리의 목적이 작은 황금나무의 성장을 위한 룬 수집 이란 걸 알수있음.
그렇다면 성수에 온갖 찌끄레기들이 죽으면 룬이 미켈라의 성수에 흘러들어가고
성장은 가속화 될 거임.
미켈라가 성수를 유기한 것도 다른게 아님.
그냥 필요가 없어진 거임
그리고 합법적으로 도망치기 위해
모그를 세뇌해서 인망을 유지하면서 빤스런 각을 잡은거임
말하자면 자신의 죽음을 연출한 느낌인데
그 이후로 맘 편히 자신의 재탄을 위해서 그림자의 땅으로 런한거고.
너무 흑막스러운데 RR마틴이 그런 전개 좋아하나 - dc App
왕좌의 게임 느낌이긴 하지
오 - dc App
모그엉님은 세뇌당한게 아니라 순애사랑을 하신거다
사실 미켈라가 가장 영민한 악한이다 라는게 제일 맛있는 전개긴함
벌써 존나 재밌네 시발ㅋㅋㅋ
일단 미켈라 선역은 아니다 짐작은 첨부터 들었음 ㄹㅇㅋㅋ
주장의 근거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미켈라의 목적이 자신의 재탄일 것이라는 것이 무엇을 토대로 추측된 건지부터 항아리의 목적이 룬 수집을 위한 것이라는 것까지 대체 인게임의 어떤 요소와 연출을 근거로 그렇게 추측한 것인지 전혀 갈피가 안 잡힘
먼저 미켈라가 고드윈의 재탄을 위해 말레니아로 하여금 군대를 일으킨 것 까진 게임속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부분임. 그런데 DLC트레일러가 발표되면서 미켈라가 목적 지향적인 인물이란게 드러났음. 미켈라의 영혼은 성수로 돌아가지 않고 그림자 땅에 목적을 둿기 때문임. 그렇다면 미켈라에게 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거고, 고드윈을 위해 군대를 일으킨 것도 불순하게 보일수 밖에 없음
영향을 받은 작가가 조지 마틴인 만큼, 미켈라도 마냥 선한 인물이 아니라 자신만의 야심이 있는 인물임이 분명하고 따라서 재탄을 바란다면 고드윈의 재탄을 핑계로 드러내지 않은 자신의 재탄일 거임. 태어날때 부터 지금까지 어린아이의 몸으로 살아왔으니까.
항아리에 관해선 알렉산더의 퀘스트를 해봐서 알겠지만, 항아리는 인공적인 생명체이고, 본능적으로 강한자의 시체를 탐하게 되어있음. 알렉산더는 이를 전사로서 더욱 강해질수 있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했지만, 알다시피 알렉산더는 자신의 몸을 회복시킬수 없고 결국은 죽게됨. 그 말은 항아리는 원래부터 소모품으로 디자인 되었다는 말임.
작은 황금나무 아래에 가면 깨진채로 있는 수많은 항아리들이 있음. 알렉산더같은 항아리의 말로임. 룬베어가 룬의 힘을 통해 거대해지고 강해지듯이 다량의 룬을 흡수한 존재는 커지고 강해지게 됨. 그건 작은 황금나무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임. 따라서 항아리의 탄생 목적은 시체,정확히는 그 안에 있는 룬을 수집해서 작은 황금나무를 성장시키는 거라고 할 수 있음
항아리는 그럴듯한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 성수를 유기한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됨. 미켈라는 원래 성수에 깃들고자 했는데 그걸 왜 포기한 것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미켈라는 이름 없고 약한 자들을 축복하는 반신이었고 그들을 위해 만든 게 성수잖아. 그리고 자신 또한 성수에 깃들고자 했고. 근데 이러한 행보를 보인 인물이 자신의 재탄을 위해 자신이 축복했던 모든 것을 배신할 이유가 있었을까?
본 글에서 설명하는게 이름없고 약한자를 축복하고 지켜준 이유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성수를 세운게 아니라 드러나지않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쓴거지. 그렇기 때문에 모그가 죽었음에도 성수로 돌아가지 않고 그림자의 땅으로 간 거고
또는 라단을 상대로 이길려면 한명이라도 부족하기 때문에 군대를 끌어 모을려고 약자를 보호한다는 대의명분을 세운 것일수도 있음. 실제로 그런 방법을 통해 카리아 왕가를 섬기던 로레타를 성수로 뺴오는 데에도 성공했고
그럼 왜 미켈라가 자신을 성수에 깃들게 하려 한 것인지 설명이 안 됨. 정말 모든 게 미켈라의 계획이었다면 성수에 깃들어 미켈라 스스로 약해진 틈을 만들고, 모그를 세뇌해서 자신을 납치시켜서 도망쳤다는 건데 너무 억지같은 이야기인데다 미켈라가 그런 것까지 계획했다는 게 맞다면 스토리에서 어떠한 암시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잖아.
모그가 잡아갔구만 뭔 유기?
성수로 안돌아가고 그림자땅으로 빤스런 했잖아
재탄하면 미켈라는 뭐가 좋은거임?
보지달고 다시 태어날수있음
미켈라의 태생적 결함인 영원한 앳됨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있음. 결함이 없으니 완전한 신 혹은 반신으로 거듭나는 거고 어쩌면 성수도 제대로 피워낼 수 있을것
그럴듯하네 그러면 토렌트가 삧 선택한 것도 미켈라가 계획한거라 볼 수 있겠는데 반신은 장기말이든 순애든 왕을 필요로 하니까
일단 너가 주장하는 일식을 통한 재탄이 자신을 위한거라고 해도 말레니아도 라단 죽이는데 실패했고 소르성의 일식도 실패했는데 왜 갑자기 도망침? 애초에 무엇으로부터 왜 도망침? 그리고 무엇때문에 모그가 자신을 꺼내가서 모그윈 왕조에 안치하게됨? 미켈라가 모든걸 악의적으로 조종한 흑막이라기에는 행동의 동기가 하나도 설명이 안됨 게다가 미켈라는 말레니아를 위해서 금침도 만들고 황금률을 버린 이유도 말레니아의 병에 도움이 안되서임 그냥 룬꺼억 먹튀했다기에는 앞뒤가 안맞음
우선 말레니아를 이용해서 라단을 제거하는데에 실패했으니까 차선책으로 성수를 버리고 그림자땅에서 다른 해결책을 찾으려 했을수도 있음. 성수를 유기했다는게 바로 이거임. 더이상 자기 계획에 가치가 없으니까 모그가 세뇌당해서 납치했다는 부분은 근거가 빈약한건 인정하는데, 말레니아가 패래하고 성수에 돌아와보니 미켈라가 없어져 있었단게 너무 시기적절하지 않나 싶음. 말레니아가 패배한 시점에서 일식을 물건너갔고 언제 다시 라단을 죽이고 의식을 행할수 있을지 모름. 의도적으로 매정하게 성수를 버렸다는 인식을 세간에 남기지 않으면서 퇴장할 방법이 필요했을수도 있음
그런 세간을 의식한 연출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성수 버렸다는 소문 퍼지면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서 모그윈 찾으러옴? 기드온조차 못찾은곳을 그런이유로 찾을수있을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그거로 찾을수 있었으면 미켈라 납치당한 시점에서 들고일어나서 되찾으러 올것같은데... 필요없어서 다 버리고 그림자땅 간거면 자기 평판 신경 쓸 필요가 있음? 이미 볼장 다봤는데
모그가 자기몸을 말레니아 없을때 몰래 뜯어가서 피먹이면서 두창하는것까지가 미켈라 계획이었다기엔 너무 엉성한거같은데
해석 괜찮네 그러면 미켈라가 드라마판 브랜 스타크 포지션이 되나
복잡한 내막이 있기 보다는 그림자 땅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던 미켈라가 그림자 땅을 최후의 수단 정도로 점 찍어두고, 일단 최선책인 성수 계획과 고드윈의 부활부터 도모하던 도중 모그한테 납치 당해 그림자 땅을 제외한 모든 계획이 망가진 게 아닌가 싶음. 매료는 발악 느낌으로 건 거고
그러면 dlc에서 성수가 변화할 수도 있겠다 로데일처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