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까워졌는데 본인이 슈퍼바이저, 감수 이런것 성격하고 안맞는다고 


최전선에서 디렉터 계속한다는데 감이 안죽는게 대단한듯.



보통 그나이되면 사장되서 경영참여하거나 뒷방 늙은이로 감수만 하는게 정상임. 나이먹으면 창의력 분야도 훅 가는게


근력, 반사신경만 죽는게 아니라 동체시력, 체력, 집중력도 확 낮아져서 최신 트렌드도 못 따라가고 감이 확 죽어서



디아블로 빌로퍼도 슈퍼바이저하다 50세때 디렉터 직접 한다고 잡고 헬게이트 런던으로 말아먹고, 리차드 게리엇, 피터몰리뉴도 마찬가지


폴아웃, 스카이림 토드 하워드도 50 대 되니까 완전 감 다 잃고 욕먹는중



미야자키는 진짜 세키로, 엘든링 보면 새로운 시도도 계속 하고 디렉팅 실력도 안 녹슬고 하는거 보면 대단한 사람 같음. 위에서 최종 검사만 하는게 아니라

블러드본처럼 대사 텍스트 일일이 다 쓰질 않나, 몹 디자인 직접 하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