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155시간 꼴 148시간 똥3 342시간 엘든링 367시간 마니아라고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팬이라고 말할 정도는 되지 않나 싶은 망자1임


똥3이랑 리마 하면서 ㅈ같다 ㅈ같다 하면서도 접어야겠단 생각 한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엘든링하면서 처음으로 그냥 삭제할까? 생각을 잠깐 했었음


증오 최고로 터졌을 때가 쌍가고일 잡을 때랑 라다곤 잡을때임


사실 동굴 보스로 나오는 수인 듀오 잡았을때도 있긴 한데 자존심 부리면서 뼛가루 안 쓰고 한거라 그냥 넘어가는데 저 씹 쌍가고일 잡을 때 처음 뼛가루 켰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힘들었음 스펙이 딸렸냐? 아마 맞을거임 왜 다른 곳에서 스펙업 안하고 대가리 박다가 징징거렸냐 나는 최대한 게임에서 이끄는 방향대로 움직이려 했고 난 내가 진행하고 있는 곳이 게임에서 의도하는 내 스펙에 의도된 장소라고 생각했으니까


난 게임이 제시하는대로 처음부터 스톰빌로 직진했지만 나오는건 곡검 화신도 한 수 접어들고 게일 정도는 되야 비빌랑 말랑 하는 화려한 검무를 선보이는 멀기트였고 어찌저찌 고드릭까지 깻다 스톰빌 하면서도 앰뒤 강인도와 적폐 남각 남발하는 기사련들이 한둘만 배치된게 아니라 화 많이 났음 물론 난 여기가 기껏해야 로스릭 수준의 지역이라 생각하면서 난이도가 이게 맞나 했음


암튼 난이도 관련 얘기는 할려면 끝도 없이 길어지니까 이쯤 하고 맵 탐험? 다들 게시글 둘러보면 같은 생각 하는거 같던데 엘든링식 탐험은 정말 어정쩡하다 정말 많은 것들이 뿌려져 있지만 너무 넓고 몇몇은 겨우 이딴거나 주나 싶은 것들도 존재한다 무기를 정말 많이 주는데 스텟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초중반엔 강화석이 부족하다


너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진 모르겠지만 하드한 탐험을 체험하고 싶다면 차라리 할로우나이트를 해라


그래도 난 여전히 엘든링과 꼴을 번갈아가면서 여전히 즐기는 중임 왜? 코옵이 ㅈㄴ 재밌으니까 다크소울과 엘든링의 진짜 강점은 재밌는 보스니 맵 탐험이니가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협력하면서 온갖 ㅄ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는거라고 생각함 그러다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혼자서 도전해가면서 그렇게 고여가는거지


흔히 1회차는 솔플이 국룰이다 한다 물론 나도 1회차 솔플로 안 한 시리즈가 없지만 이건 그냥 ㅈ존심 부리느라 그런거고 다크소울과 엘든링을 200%즐기는 방법은 1회차부터 그냥 백령 불러서 같이 게임하는거라고 난 생각함


그러니 뉴비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고인물들 불러서 같이 깨고 코옵 좀 많이 열어줘라


맏춥뻡 틀린거 있으면 ㅈㄴ 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