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서 염소는 유독 그리스와 관련이 깊음.
전회: 번개양을 예로 들면
그리스 최고신 제우스가 어렸을때 길러줬던 염소 님프
아말테아에서 따온듯 하다.
아말테아의 가죽은 훗날 '아이기스'라는 방패가 되는데
엘든링 세계관에서 용이 번개를 다루고 온갖 보호의
상징으로 여겨진 걸 생각한다면,
벼락양과의 모종의 연관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란삭스가 있는곳도 벼락양이 살고있으니.
한편 또다른 염소관련 인물은 '큰 뿔의
트라고스'(Tragoth)다.
비록 세트 이름은 '산양'이지만 영어론 Bullgoat이며,
그리스어로 Tragos는 숫양을 뜻하는 말이다.
이 Tragos는 비극을 뜻하는 그리스어 Tragikos,
현대 영어의 tragic의 어원이 되었는데,
현신적인 삶을 살다가 자신이 도와준 빛바랜 자에게 죽는
비극적인 죽음의 암시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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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가 너무 길어서 어깨 뒤로 넘어가는 것도 비극인거 같아요 - dc App
잘못씀 tragos는 숫양이 아니라 숫염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