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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고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당연히 림그레이브의 복구와 수습에 나서야지.


뭐라고? 너와 먼 곳으로 떠나지 않겠냐고?

말도안되는 소리! 너도 좋은 바람이 함께하니 나와 함께 세상을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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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슨일인가. 물어볼게 있나보군.

나보다 비천한 자를 섬기면 부끄럽지 않냐고? 당치도 않은 소리 말게!


왕의 자질이란 고귀한 출생이나 마법같은 부릴줄 아는걸로 정해지는게 아니라네

아랫사람을 생각하고, 모두와 같은 방향을 보는게 왕인게야!


아무리 빛바랜자라 해도 그 정도 생각은 할 줄 알거 같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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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약이 있는데 그걸로 네펠리루를 뒤에서 지배해보지 않겠냐고?

알다시피 난 다스리는 건 자신없어서 말이야... 


게다가 네펠리님은 고드릭 밑에서 부역한 나 조차 버리지 않고 품어줬어.

그런얘긴 다시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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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 네펠리님과 싸우시던 모습을 이 보크, 감히 지켜보고 말았어요...

저는 겁쟁이라 발에 채일것만 같았거든요...


그래도 반려께서 도와주신덕에 무사히 끝내신거 같아요

서로를 믿고 등을 맡길수 있는사이라, 왕의 반려란 그런거겠죠?





1. 빤스런


2. 데미갓에 반신에, 외부신마저 모독하는 온갖 멋진 서사는 다 챙김


3. 부하버림


4. 같이 안싸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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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펠리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