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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까 야무지게 자기 테이스트 존나 듬뿍 넣었었음ㅋㅋ

중앙 집권사상에 따라 차별받고 박해받아 한때는 위대한 문명을 구가했지만 대학살을 당하거나 생매장을 당하거나 이용당하고 노예로 부려먹히는 세력들

절대권력의 칩거이후 왕위 경쟁에서 왕위를 찬탈했으나 왕권의 정당성이 없어 각지에서 반발한 맹주들의 반란을 마주하게 된 왕

왕위경쟁에서 누구보다 유리하고 명분있고 강한 힘을 가진 세력이었으나 그 수장들이 허무하게 암살당하거나 납치당해서 죽거나 죽는니만 못한 신세가 되서 강대하고 유리해보이던 파벌이 멸망하기 일보직전

통제하던 사령부의 해체로 인해 통솔력이 사라져서 인근지역들을 약탈하고 유린하는 군세력

인망도 높고 개인의 무력과 부하들의 충성심도 세력들 중에 비교불가한 탑티어에 있으나 정치력이 없고 완고해서 타세력의 뒷공작도 모른채 이용당한 변방의 장군 맹주

마찬가지로 인망은 아니지만 개인의 무력과 부하들 충성심도 세력들 중에 탑티어이나 수동적이고 수장에 대한 충성심이 맹목적이어서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버려진 군부 사령관

처음에는 왕위경쟁에서 각축전 벌이던 맹주들 싸우는거 피해서 수도에서 지방으로 도망나왔다가 전쟁끝나고 잘난 놈들 다 뒤져가니까 왕권핏줄 조금이라도 이은거 이용해서 부하세력들 가지고 좋다고 지역 주민들 마음대로 유린하면서 패악질 일삼는 지방쪽 신흥세력 수장

부하들의 충성심과 유대는 세력중에서 건고했으나 수장이 선택한 사상과 방식이 너무 과격하고 잔인해서 내부적으로 분열이 일어나고 반대되는 이들은 갈아치우고 해당 사상에 동조하는 인물들로 새로 세력을 키운 기존세력의 분파

가장 유리하던 파벌의 암살과 몰락을 획책하고 기존체계자체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기존체계 내부의 인물

그리고 그렇게 서로 엎치락 뒤치락 싸우는 와중에 신흥종교와 새왕조를 내세우거나 모든것의 멸망을 바라면서 뒷쪽에서 모든것을 뒤짚을 반란을 꿈꾸는 세력까지


걍 조지마틴 페스츄리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