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리카가 누군가한테서 뭔가를 거두는 장면임
그리고 나서 저걸 치켜들고 엘든 링의 첫 씨실로 보이는걸 엮어내기 or 엘든 링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걸로 봐서는 엘든 링을 누군가한테서 쟁취 or 누군가를 제물로 바치고 얻은거 같은데
저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감도 안 잡히긴 하는데 여튼 그럼 마리카는 처음 희인들의 땅에서 틈땅으로 왔을 때부터 이미 엘든 링을 "지니고" 있었던 게 아니라
엘든 링을 "얻은" 거라는 소리임
그럼 엘데의 짐승에게 선택받기 이전에 저 엘든 링을 얻은 게 먼저고
저걸 "얻었기 때문"에 신으로서 간택받았다는 뜻이 되는데
말리케스 보방에서 보이는 짐승과 용의 시대 거룬으로 추정되는게 현 엘든 링이랑 닮은 것도 고려해보면
엘든 링은 아예 새로운 개념이나 규율이 아니라 황금나무 이전 시대의 왕조들에게서 뺏은 걸 수도 있겠다
아오 미야자키씨벌련아 좀 감질맛나게 틱틱대지 말고 제발 씨!!!!!!발!!!!!!!!!!!!!!!!!
오 - dc App
뺏은거라는 거 설득력있다
색감이랑 부글거리는 질감이 똥먹자 모판이랑 비슷한거 같네
애초에 마리카가 여신이었던건 맞음? 저걸 계기로 여신이 된 거로 볼 순 없나 - dc App
원래 희인 출신 엘짐이 마리카를 신으로 맨듬
종족 자체가 희인 출신이고 마리카의 망치 툴팁 보면 희인들의 땅은 틈땅 바깥 어딘가에 따로 있는걸로 나옴 아마 희인으로 시작해서 엘든 링을 어떤 경위로든 받아들이고 이후 거대한 의지한테 규율의 숙주이자 신으로서 간택받은 듯
엘든링 이전에도 교차수같은 나무를 추종하고 엘든아크가 있었던건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