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인물이 들고 있는 무기는 쌍날검임
그리고 쌍날검을 왼손에 들고 있음
이 장면에서도 무기를 잘 보면 코등이가 양쪽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도 쌍날검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 뽑는 장면을 보아 날이 짧은 것으로 보이는 것도 그렇고
이 장면에 있는 건물들의 건축 양식은 영원한 도읍의 그것들과 완벽하게 똑같음
무기를 잘 보면 인물의 뒤쪽까지 자루가 이어져 있음. 즉 창이던 도끼창이던 자루가 긴 무기임은 확실함
날이 나선형인 것을 보면 밤빛 눈의 여왕과 관련된 인물일 수도 있음
창들에 꿰어져 있는 것들은 뿔들을 볼 때 흉조일 가능성이 높음
이 바로 전 장면이 사자춤 장면인 걸 생각하면 사자춤을 추던 흉조들이 꿰인 거라고 추측할 수도 있을 듯
그리고 이건 대충 보면 그림자 나무의 진액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최종보스전 컷신에서 마리카가 매달린 모습과 비슷함
오
쌍날검 좋다
쌍날검쓰는애들 아론기사처럼 다굴빵놓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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