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서 일식하고 그림자라는 키워드로 추측하는 거 보고 생각해봤는데, 그때 시도했던 걸 개선해서 사용하려는 거 아닌가에 대한 뇌피셜을 써봄.
일식인지 다른 요소인지 명확하진 않더라도 낮과 밤으로 구별되는 무언가가 일어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1. 핵심인 미켈라, 그리고 트리나 능력이 수면인데, 보통 수면은 밤에 하니까, 관련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하는 점.
2. 트레일러에서 지렁이 나올 때 달이 유독 크게 나왔다는 점.
3. 트레일러에서 무희와 싸울 때 배경의 꽃들이 달빛과 어울리는 듯하고 낮에 싸우는 걸 상정하지 않은 듯한? 물론 애매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4. 트레일러에서 항아리를 만지는 갑옷 입은 npc가 점점 위를 쳐다보는 듯한 모션이 있는데, 죽음의 룬 획득했을 때와 같은 컷신의 일부가 아닐까하는 생각.
5. 밤빛눈의 여왕에 대한 암시가 있고, 그렇다면 '밤빛'이라는 키워드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6. 애매한 부분일 수 있지만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메스메르가 도시 공격할 때조차 알고보니 하늘이 딱히 밤은 아니었다는 점?
그래서 중반부쯤에 메스메르를 잡고 일식이든, 밤의 세계가 되든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뇌피셜로 이어짐.
베르세르크 오마주 때문에라도 일식은 무조건 나올거 같긴 함
근데 그러면 닼3 후반부랑 이미지가 좀 겹치려나
오히려 그림자 세계는 시간이 실시간으로 흐르는게 아니라 블러드본처럼 이벤트 트리거에 맞춰 하늘의 위상이 바뀌는 걸지도...일식이 시작되고 끝나기까지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