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닉을 단 분들은, 다들 말없이 외치셨습니다 
결코 고로시 당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들의 왕이 되어주십시요.
온갖 죄와 괴로움을 불태워 녹이는 혼돈의 왕이..
이제 유동과 고닉이 아무도 구분되지 않고, 태어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