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금과 그림자는 본래 하나였고
위대한 뜻의 과오로 인해 둘로 나누어졌다
둘은 같은것에서 태어났으며 나뉘어졌다
이때 나뉘어지게된 이벤트의 키워드는 유혹과 배신
2. 황금의 원초는 생명의 도가니였다
따라서 황금과 그림자는 생명에서 나뉘어진 개념
3. 거대한 의지는 황금의 유성과 함께 엘데의 짐승 = 엘든링을 틈새의 땅에 보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엘데의 유성 기도는 옛 황금나무의 기도 카테고리에 들어간다는 점
4. 그렇다면 황금나무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텍스트상으로 명확하게 말해주는건 거인전쟁의 시기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황금나무란게 황금나무를 받드는 황금률 세력인지
혹은 황금 나무 그자체 인지에 대해선 조금 불분명하다
5. 황금나무가 있기 이전 과거 옛 황금나무란것이 있었다
그 옛 황금나무란것이 생명의 도가니가 아닐까 추측된다
또 그 시대는 풍요롭고 번성했으나 금방 끝이나고
황금 나무는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즉 이전의 시대의 옛 황금 나무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였단것 아닐까
6. 틈새의 땅에 처음 세워졌을 엘든링의 시대는
고룡과 짐승의 시대였을것이다
그 시대의 황금나무가 곧 생명의 도가니였으며
그때 생명은 한데 뒤섞였기에 짐승과 수인이 같은 야생의 시대였을것이다
엘든링으로 인해 짐승들은 지성을 얻었지만
동시에 문명으로 인해 자신들 야생을 잃어간다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7. 그 시대의 왕은 용왕 플라키두삭스였을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기는 의문은 떠나간 신은 과연 누구일까
조심스레 쌍조가 그 신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플라키두삭스가 위치한 파름 아즈라에서 쌍조의 부조를 찾을수있기때문인데
황금나무가 들어서기전까지 죽음은
영혼의 불로써 태웠으며 이를 죽음의 새가 지켰다고한다
그것이 이전 시대의 장례 절차이자 법칙이였고
올바른 죽음이란 주제에 맞닿아있기때문이다
8. 이 시대의 짐승들은 지성을 얻었는데
미리엘 또한 이 시대의 생물이 아닐까 생각됨
짐승이며 지성을 가지고있고
마법과 기도를 동시에 가르치고
본래 이단은 없다는 말을하는데
어쩌면 그 모든것의 근원은 하나라는것 아닐까
(한글론 발가락 영어론 똑같은 핑거인데 혹시 일어 원문은 뭔지 아는 사람은 제보좀)
(죽음의 새는 짐승들에게 주어진 지성의 상징인 다섯 발가락을 가지고있다)
9. 본론으로 돌아가 이 당시만 해도
두 손가락과 세 손가락은 하나로 합쳐진 다섯손가락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신의 사자인 손가락들은 본래 하나였지만
처음 말했던 유혹과 배신의 사건으로 인해
황금과 그림자는 나뉘어지게 되었고
손가락도 함께 둘로 나뉘어지게되지 않았을까
때문에 짐승들은 다섯 손가락과 함께 지성을 점차 잃어가
문명을 이룩했던 수인에서 아인 그리고 혼종으로 몰락하게 되진 않았을까
10. 하지만 이런 고룡과 짐승의 시대는
신이 떠나가며 끝을 맞이하게 되는데
어째서 쌍조는 떠나가게된것일진 지금으로썬 알수없어
그저 추측만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나의 추측은
짐승들이 야생을 잃어가게된 원인
즉 문명이 일궈짐으로 인해서 쌍조가 떠나가게 된것이 아닐까 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그 문명이란 과연 무얼 말하는걸까
12. 잠깐 샛길로 빠져 죽음의 새가 죽음을 불태운 이유는 뭘까
그것은 세계의 법칙때문이다
틈새의 땅은 엘든링의 법칙 외에도 다른 법칙들이 존재하는데
그 현상들은 외부신이라 불리며 그중 하나가 부패인것이다
고인것은 썩게되니 죽음이 고이지 않게 불태워 처리하는것인데
선조령들은 생사의 순환을 통해 흐름을 만들어내 부패에 저항한것이다
때문에 쌍조는 더 이상 자신의 역활이 필요하지않다여겨 사라진건 아닐까
일단 피곤해서 요기에서 한번 끊음 ㅎ
트레일러의 그림자와 황금이 나뉜 사건이 하이타가 말하는 그 사건이라는 건 참신하구마이 - dc App
옛 황금나무도 저런 해석은 처음 보고 - dc App
그런데 엘데의 유성 툴팁에 황금나무의 기도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써 있긴 하더만 - dc App
그러니깐 옛 황금나무 = 생명의 도가니 이고 그 황금나무에서 유래된게 아닐까 생각해
지금의 황금나무는 아예 새로운 개체거나 변해버린게 아닐까
엘데의 유성이 옛 황금나무 기도인지 황금나무 기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dc App
옛 황금나무야 - dc App
개인적으로는 옛 황금나무는 황금유성(엘데의 짐승) 이전부터 존재하는 특별한 도가니의 생명이었고, 마리카의 의식으로 엘데의 짐승이 유성으로 이 땅에 찾아온 뒤, 어떠한 황금나무에 기생해서 지금 틈땅 한가운데 있는 거대한 황금나무로 자라났다고 생각함. 엘짐이 누군가에게 기생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건 마리카-라다곤의 경우에서도 보여지고 있다고 보고, 황금나무의 거절의 가시를 본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점으로 로데일의 황금나무는 명백히 엘데의 짐승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기생체라고 생각함
그건 좀 의견 갈리는게 파름아즈라에서 이미 엘든링의 형태가 나왔었는데 그렇게되면 도가니에 마리카가 엘데의 짐승을 부른후 용왕의 시대가 왔다는게 대버려서 - dc App
차라리 용왕의 시대가 끝난후 어느 시점에서 도가니를 변화시켰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 dc App
도교에 불교가 습합되고 이집트 신화와 그리스 신화가 습합되듯이 황금나무 전에 있던 도가니의 신앙도 옛 황금나무라는 이름으로 황금률에 습합된 거 아님?
ㅇㅇ 그게 가장 신빙성 있긴 하지 - dc App
도가니의 나무가 그 팔달린 기둥이잔아 - dc App
팔달린 기둥이 뭘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