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월은뽕에 너무 취해서 그런가 팔라딘으로 리스펙 한 뒤 쓰는 발도는 미묘한 짜침이 느껴지고, 리치가 긴 긴이빨은 대기자세가 구린거 때매 안좋아해서
근본의 직방+대검 가즈아!하고 단석 싹싹 다 긁어서 맞췄는데

뭔가 ㅅㅂ 게임이 뒤지게 빡셈... 적사자성 도가니+혼종듀오에서 5트정도 하고 시발 뭐지 하고 타도 다시 드니까 1트만에 깸, 심지어 강화는 직방+대검이 2강정도 더 높았는데도.

분명 계산상의 수치로는 이 정도까진 차이가 안날텐데 이상하다 싶어서 그 화면자동녹화기능인가 그걸로 계속 돌러보면서 분석하고있는데...
직검 준비자세는 분명 그로기딜은 조온나 센데 다 하나씩 하자가 있었음

약공 올려베기는 공속이 좋은데 리치가 개판이고, 강공 찌르기는 리치자체는 좋은데 공속, 정확히는 판정이 자세-돌진-찌르기라 제때 공격을 넣기힘듬

반면 발도는 내딛어 베는 모션덕에 리치도 길고, 뽑자마자 찍어버리니까 판정도 빨라서 제때제때 꽂아넣기 쉬움

수치로는 볼수 없는 인비지블 섬띵을 직접 체감하고 나니까 이래서 다들 카타나쓰는구나 싶더라
결국 다시 타도로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