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이뻐져서 스샷찍을장소 많아진건 좋은데
필드에 의미없는곳이 너무 많음

첫회차할때 200시간 이상 들여서 맵 지그재그로 구석구석 다핥아먹고 진행 조금이라도 된거같을때마다 여태 만난 npc 다 다시들러서 대화 확인하고 했는데
구석진곳 가서 룬베어 잡고 미란다꽃 3마리 모여있는거 처리하고 템주워보면 95%가 버섯 수련 유생나비 아르테리아잎 황금의룬(10) 이딴것만주고

탐색 많이한사람은 색단석 같은단계 쓸모없이 15개씩 쌓여있는데 축복인도 따라서 직진하는사람은 넓은 필드에 나눠떨어져있는거 하나도 못줍고 지나침

프롬식 npc퀘스트도 이것땜에 더 악화되서 어떤 힌트도 없이 필드 어딘가로 이동하는 npc는 제작진이 생각해둔 순서대로 필드 안밀었으면 발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임 소울시리즈는 맵익혔으면 달려서 처음부터 뒤져보는것도 생각보다 금방하는데 엘든링은 맵이 너무 커져서 그게 안됨

리에니에 호수부분이 제일 심각함 다른데는 그래도 도로가 큰 줄기로 나뉘어져서 그거 따라가면서 탐색하면 되는데 리에니에 호수는 나무땜에 시야가려서 보이지도않고 평지라 풍경도 똑같고 대부분 텅비어있음

엘든링만큼의 볼륨이면 필드에 쓸모없는 구역 삭제하고 보스재탕 줄여도 여전히 플탐 잘뽑힐텐데 그냥 전작처럼 갈림길식 진행으로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