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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쌉소리냐고 들어온 갤럼들에게

당연히 추측이고 들크 출시후엔 개쌉소리로 치부될 수 있지만 나는 이게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일단 최종보스 미켈라는 절대 아님

인터뷰에서 본편 파쇄전쟁 따라가듯이 미켈라를 따라간댔는데

파쇄전쟁가 마리카 이야기는 실제로 본편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지만 그걸 알 수 있는 방도는 전해듣는 이야기와 마리카의 언령 정도밖에 없음

결국 핵심인물인 마리카는 어떠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없으며 형상화된 돌덩이로 끝내 마주칠 뿐임


이것과 같은 원리로 들크에서 미켈라는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는 그것을 간접적인 형태로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들크의 미켈라 추종자는 본편의 황금률 추종자 정도의 역할밖에 못할 것이고

우리가 미켈라를 만나더라도 어떠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음


여기서 닼3 들크와 엘든링 들크의 평행이론을 살펴보자

둘은 매우 비슷한 구조를 띈다


이면의 영역에 진입(회화세계나 퇴적지/그림자 세계)

숨겨진 권능의 존재(그림자 땅의 힘/다크 소울)

인도자의 존재(게일/들크 신 npc)


그렇다면 최종보스도 비슷한 구조가 아닐까?

나는 공개된 신npc가 갤럼들 추측대로 들크 진입을 위한 도움을 주거나, 혹은 들크 내의 진행을 돕는 핵심인물이라고 봄

개발사측에서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주고 있어

그렇다면 이런 조력인물이 최종보스로 등장.. 게일과 같은 구조임


이때 차이점이 있는데

그림자 땅에 존재하는 어떤 강대한 힘이 있음. 이게 메스메르껀지 죽음힘인지 뭔지는 모르곘지만 어쨌든 과거에 가두어졌고 미켈라가 찾고있는 뭔가가 있다는건 다들 동의할 거임.

아마 이 힘의 대리인으로서 나올 확률이 크다고 봄.

게일도 다크 소울의 힘을 이용한 대리인으로서 출전한 거고


이건 본편 최종보스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황금률 라다곤도 황금률, 즉 엘데의 힘의 대리인으로서 출전한 거임. 그 자체가 아니고

하지만 그 이후에 본체인 엘짐이 나왔지. 이게 닼3 들크와의 차이점임.


요약하면

1. 지금 스포트라이트 받는 저 npc가 들크 최종보스 1페이즈다

2. 2페이즈에는 외부신이든 뭐든 신급 본체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