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삧 덩치가 엄청 작다보니 스마라그 아길 같은 얘들은 바로 근처에 있어도 알아채는데 오래 걸리는데



엑디키스는 저만치 떨어져서 살금살금 접근하는데도

눈을 안 감고 있는지 잠에서 바로 깨어나고




다른 비룡은 좀 찾으러 배회하다가 다시 리젠자리로 돌아가는데

부패룡 이 새낀 뭐가 아쉬운지 유독 한참을 머리 들었다 숙였다  두리번거리는 짓거리 ㅈㄴ 오랫동안 하더라

바위 언덕 뒤에 숨어있어도 어떻게 아는건지 점점 다가오고

외형효과도 더해서 좀 공포스러움



유독 삧바리에 대한 증오가 심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