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때도 그렇고 처음 노구르기 노점프 성공한 영상 보면, 그때 엘든링이 핫했던것도 있지만 처음으로 플레이 방식의 틀을 만든 사람이다 보니 조회수가 180만쯤으로 어마어마함
이미 있는 영상을 보고 응용하는거랑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시험해보고 플레이 방식의 기초를 쌓는거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름
나도 계속 같은 패턴에 죽으면, 볼 영상이나 물어볼 사람이라도 있지 최초 클리어자는 뭐 때문에 죽는지도 모른채 스스로 찾아내야함
''아 씨발 이게 맞나?'' 이러면서도 계속 대가리 박아야 함

찌르기 피하기, 돌진 옆으로 피하기, 물새 중간에 찌르기 이런 것들도 처음 보는 사람은 대단하다 하는데, 난 그저 보고 따라하는거 뿐임
이걸 처음으로 생각해낸 사람이 있고 상상치도 못한 걸 실제로 적용했다는게 더 무서운 듯
그나마 말레니아는 기술보다는 피지컬 영역을 중요히 봐서 극히 일부 패턴 빼고는 전부 다 뒤로 도망가는것만으로 무시 가능해서 편한데, 다른 보스들 하는거 보면 처음에 어떻게 했을지 가늠도 안 됨

연습 하다보면, 자신만의 잔기술이나 딜타임 이런게 생겨봤자 한 두개고 그런 사소한 자신만의 꿀팁도 후발주자에게는 은근 도움이 많이 되는데, 최초 클리어자는 그것마저도 없음
자기가 하는 방식이 최고의 효율인지도 모른채로 일단 트라이 해보는데, 스트레스도 엄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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