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기사 게일은 소울 3부작중에 가장 인상적인
보스로 손에 꼽힘
다크소울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건 망자이고,
그 끝 또한 망자이기 때문임.
그 와중에 발데르 기사의 갑옷이 게일세트랑 닮아서
뭔가 의심이 가던 차였는데,
이 발데르는 기사왕 랜달의 출신지로, 망자가
대량발생해 멸망했다고 함.
여기서 봐야 할 것은 랜달의 이름의 뜻임
랜달은 랜돌프의 축약형으로, 방패+늑대라는 뜻임.
그 기원은 중세 켈트어 인데
이는 켈트족이 늑대를 숭상한 것과 관계있음
이 켈트족의 후예중 하나가 바로 게일족이고.
아르토리우스의 모티브가 된 아서왕 전설이
켈트족 전설인 걸 보면 연관성은 매우 짙음.
아마 랜달은 아르토리우스를 상정하고 짠 설정이
맞을거임,
그 말은 게일이 입은 갑옷이 발데르 기사의 것과
닮은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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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결국은 게일이 아르토리우스의
셀프 오마주라는 것 밖엔 안되지만,
진짜로 어쩌면 게일이 랜달이거나
적어도 발데르 출신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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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뇌는 정보탭으롱
오 진짜 갑옷 비슷하게생겼네 닼소1에서 저 기사 갑옷만 특이하게 생겨서 궁금했는데 성에 있으면서 상급기사처럼 간지나는 갑옷도 아니고 애매하게 덩치큰 망자옷같이생겨서 궁금했음
솔직히 좀 억측같긴한데 이런 연광성도 있긴하네 우연이든 노린거든 재밌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