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코옵 도움 요청했다가 아무도 없어서 좌절한 뉴비임.
글 쓰고 나서 심기일전 하고 틈새의 숲 화톳불에서
바로 정문으로 돌격해서 보스방까지 뛰어갔음.
중간에 지랄맞은 비룡새끼들이랑 다크레이스들이랑 유령 때문에 그렇게 안하고선 도저히 못 가겠더라.
극 초반에 흑기사 대검을 얻어서 그거 풀강하면 1회차 한정 사기 무기라고 해서 풀강하고 진입한거임.
방어구는 상급기사 세트 끼고 이 역시 강화를 3강까지 다 해줬음.
유튜브에서 공략 영상 한번 보고 시작하니 조금 수월했음.
보스 자체 난이도보다 가는 길이 더 힘들었을 정도 ㅠㅠ
내가 세상을 구할 유일한 용사? 라고 생각하고 몰입하니까
6트 걸려 깼음 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다크 소울의 재미를 알겠다ㅜㅜㅜ
병자의 마을까진 너무 고되고 힘들었는데 아노르 론도부터 점점 재미가 느껴졌어. 레벨업이랑 무기 강화를 할 수록 강해지는 것도 재밌고 공왕까지 깨니까 이제 제대로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거 같애 ㅎ
빨리 엔딩 보고 싶다
뉴비라서 두서없이 글 썼음
신나~
공왕 잡았으면 다 했지 ㅇㅇ..
엔딩 딱 기다려라 내가 간다..
새벽에 글 봤는데 솔직히 혼자 하는게 더 재밌어할거같아서 안갓음 나 너무 잘한듯
ㅜㅜ일리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