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뇌) 거인의 불의 모티브
· 프롬뇌) 루사트와 별의 짐승
· 프롬뇌) 검은 태양이 차가운 이유
· 프롬뇌) 미켈라의 근본적인 모티브
* 밑에 3줄요약 있음
엘든링이 북유럽 신화에
영향을 받은 만큼
많이들 미드가르드 뱀,
요르뭉간드르를 연상함.
하지만 그 보다 더 오래된
모티브가 둘 있으니
성경의 뱀과 이집트의 악신 아포피스임.
교회 다녀보면 알겠지만,
뱀은 악마의 화신으로,
아담을 유혹해 죄를 짓게 만들었고,
라이커드가 뱀에게 먹힌 것도
뱀의 유혹에 타락해
모독의 군주가 된 것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측됨.
기독교 교리에서 악마가 인간에게 죄악을 부추기듯,
라이커드도 배율자의 우두머리가 된 것임.
[큰 뱀 사냥꾼의 모티브로 추정]
한편 이집트 신화의 아포피스는
신을 삼키는 뱀 그 자체임.
태양신 라를 삼킬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뱀인데,
그 태양신을 삼키면 일어나는 것이
일식이라고 생각했음.
거대한 의지에 대항한다는
라이커드의 명분에는
이러한 신화가 배경으로 깔려있는 것임.
재밌는 사실은 아포피스는 이따금
다리가 달려있기도 함.
문서에 따라서 새의 날개도 볼수 있는데
이 때문에 아포피스를 최초의 드래곤,
서양용의 모티브로 볼수도 있다는
학자의 견해도 있음.
성경에서 신에 대항하는 붉은 용 사탄은
뿌리를 타고 올라가면
이집트에 그 근간을 두고 있는것임.
한편 아포피스는 천문학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데,
지구를 직격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에
그 이름이 붙었기 때문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큰
400m 지름에 달하는 이 소행성은
실제로 지구를 몇번 스쳐간 적이 있는데
그나마 희망적인 계산이 100년 안에는
지구에 부딛힐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라 낮다는 것임.
그 피해는 지구에 부딛힐 경우,
대멸종을 일으킬수 있을 정도임.
20m 크기의 운석도 도시 하나쯤은 지울 수준이니까.
그 말은공룡이 멸종하고
인간이 지배종이 되었듯,
인간이 사라지고 다른종이 지구의
지배종이 될수도 있다는 것임.
엘든링의 신적 존재가 여러
우주적인 현상에 모티브를 둔 만큼
신은 아니어도 신에 준하는 뱀도
무시무시한 소행성에서 따온거 같음.
근데 소행성 주제에 신을 삼키기엔
꿈이 좀 큰듯.
[ 3줄 요약 ]
1. 신을 삼키는 뱀의 근본은 이집트신화의 '아포피스'다
2. 아포피스는 날개와 다리가 달렸고, 따라서 엣 용의 일종이다.
3. 아포피스의 이름은 운석에도 붙여졌는데, 인류를 멸망시킬수도 있다.
연재 재밌게 봐줘서 ㄳㄳ
아포피스는 계속해서 부활한다고 하니까 신화에도 맞는듯 - dc App
게다가 소행성 아포피스도 계속해서 지구를 향해 돌아올 예정이라서 여러모로 적절함
뱀몸통에 존나성의없이 다리그려놓은거 개웃기네ㅋㅋ - dc App
어떤 신도 존나 성의없이 그렸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