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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검과 저항의 의지, 그리고 미켈라의 유물을 통해 말레니아는 부패병에서 자유를 얻는다. 그것이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의 탄생이다>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스스로가 가진 신의 저주를 벗어나고자 싸웠다.

미켈라는 본래 황금률에서 그 방법을 찾고자 했으나, 라다곤과의 대화에서 말레니아의 부패병을 고칠 방법이 없음을 깨달았다.

따라서 미켈라 본인의 독자적인 생명의 탐구. 무구한 황금을 시작한다.


그 결과로 미켈라는 말레니아의 부패병을 억누를 무구한 금의 침을 만들어낸다.

말레니아는 이제 최강의 검술과 부패를 저항할 긍지, 신적 보호 모두를 가진 강력한 데미갓이 되었다.


이후 미켈라와 말레니아의 에브레펠은 틈새의 땅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하고, 미켈라는 새로운 성수를 피워내기 시작했다.

언젠가 성수가 제대로 자라날 때 미켈라는 본인이 꿈꾸는 더 큰 목표를 이룰 수도 있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이윽고 고드윈의 죽음과 엘든링의 파괴, 파쇄 전쟁의 혼란이 발생했다.


이러한 혼란의 와중 말레니아와 귀부기사의 군대가 에브레펠에서 진군을 시작했다.

별 부수는 라단을 죽이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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