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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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리카가 손에 쥔 저 실은 무엇일까?엘든 링에서 실과 연관이 있는 직접적인 개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셀브스의 꼭두각시다.현실에서 꼭두각시는 실에 매달아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인형인데, 이 꼭두각시를 만들 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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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서 트레일러에 나왔던 마리카가 잡고 있었던 실은 운명일 것이라 추측했다.
여기에서 더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해당 장면에서 마리카가 잡은 실은 황금색이다.
그리고 이것은 호박색 별빛의 설명의 ‘호박색 별빛은 신들의 운명’이라는 설명과 연결된다.
즉 윗 글에서 마리카가 잡고 있는 것은 호박색인 것을 보아 신의 운명일 것이다.
마리카는 왜 저 장면에서 신의 운명을 잡고 있었을까?
그건 그 전 장면에서 알 수 있는데,
이 장면은 마리카가 무엇인가에서 황금빛 실을 뽑아내는 장면이다.
그리고 말했듯이 저 실은 운명이다.
저 무엇인가는 마리카와 비슷한 시기에 신이 될 운명을 가졌던 반신일 것이다.
저것에서 마리카가 황금빛 운명을 뽑아내는 것을 보면.
마리카가 신의 운명을 뽑아낸다. 이게 무엇을 뜻할까?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황금의 시작은 유혹과 배신이라는 해당 장면의 나레이션을 고려하면
마리카가 해당 존재에게서 신의 운명을 탈취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어쩌면 마리카는 원래 신의 운명을 지니지 않았으나 어떠한 반신에게서 신의 운명을 탈취했고,
그것으로 신이 되는 순간이 바로 이 장면일 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다른 놈한테서 신들의 운명을 탈취했다는 거임? - dc App
예ㅡ스
그런데 별빛이 신들의 운명을 관장한다는 게 어느 범위인지를 모르겠네 그러면 저 놈은 카리아나 달이랑 관련된 신인가 - dc App
그건 좀 다름. 호박색 별빛을 얻을 수 있는 곳에는 미켈라와 말레니아의 석상이 있고, 이번 DLC 트레일러에서 미켈라가 운명을 버렸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호박색 별빛의 원 주인은 미켈라로 추측되는데, 때문에 별빛과 카리아가 무조건 묶일 이유는 없을 것 같음
그냥 카리아나 달과 상관없이 모든 존재에게 운명이 있고, 신들은 조금 특별한 황금빛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지
갠적으로 가장 궁금한게 별들이랑 운명 관련인데 뒤진 데미갓들의 수호성이 일식이라는 말도 있는걸로 봐서 일종의 수호성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되나 - dc App
그런데 그러면 라단이 별들의 운명을 봉인했을때 왜 다른 신들은 움직이지 않은거지 - dc App
그건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난 황금률이 밤하늘의 운명을 이미 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다른 프롬뇌들 보니까 외부신을 별과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던데, 망원경의 툴팁을 보면 밤하늘의 운명은 황금률에 묶였다는 부분이 있음. 때문에 황금률의 치세동안 신들이 틈새의 땅에 간섭할 수 없었고, 엘든 링이 부서짐과 동시에 황금률이 박살나자 외부신이 간섭을 시작한 것으로 추측했음
외부신이 별이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긴 한데, 일단 작중 확실히 우주랑 관련있는 신은 거대한 의지랑 달, 그리고 조금 억지 부려도 진실의 어머니가 전부 아닌가 - dc App
호박색 별빛에서 말하는 신이 외부신인지 데미갓인지도 모르겠고 - dc App
외부신이 별과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나도 다른 프롬뇌에서 본 얘기라 답을 주기가 힘듬. 다만 호박색 별빛이 미켈라의 것일 것이라는 추측은 근거가 이미 있으므로 답은 충분할 것 같고
ㅇㅇ 쨌든 데미갓 운명이랑 관련이 있는건 맞을듯 - dc App
별들의 흐름(=운명)이 암흑에 의해 이뤄진다는 프롬뇌도 최근에 봐서 더 의아하네 추측이 너무 많아 - dc App
그럼 저건 직접 전쟁했다는 언급도 있는 밤빛 눈의 여왕이 거의 확실하겠네
그리고 직후에 바람부는건 새로운 시대의 암시거나 좀 더 확대해석해보면 엘짐이 유성의 형태로 강림하는 순간일지도 - dc App
엘짐 안에 있는 황금실 같은것도 저거랑 같은 재질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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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근거가 전혀 없어서 확답을 줄 수가 없음. 그냥 납득하는 대로 해석하면 됨
밤빛눈이 반신임에도 불구하고 신사냥 계속했으니 자기 신될 운명을 거부했을거고, 그런 밤빛에게서 본인이 신되려고 탈취한게 맞는듯. 근데 전에 아예 마리카가 반신조차 아니었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나중에 황금률시대 이끄는거나 반신 또는 신인 라이벌 죽이고 그 세력 전체를 이길수 있는 정도면 적어도 똑같은 반신의 지위를 지녔다고는 생각하는데 - dc App
애초에 말케랑 가고일 군단 동원해서 밤빛눈 찢어버렸는데 당연히 세력은 있었겠지 - dc App
가고일이 이름없는 영원한 도읍에 많이 보이던데 관련이 있을지도 - dc App
아무래도 그런거 같지. 설령 아예 반신이 아니었어도 뒷배경이나 지위가 높았던 인물이었다 봄. 그리고 만약 저 실이 황금률로 모든 운명을 엮는 거라면 엘짐과 의지의 목적이 구체적으로 뭘까 함. 별의 운명까지 조종하는 거 보면 다른 외부신의 접근을 차단하는 거일지. 아니면 세계관 자체의 운명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정해서 지성체 하나하나의 삶을 조정하는게 목적인가 생각되는데 하이브마인드 세계를 원했을까. - dc App
난 거대한 의지가 태초의 큰 하나에서 미친 불이랑 나뉜 질서를 상징한다고 봄. 아마 하이브마인드 세상을 원한게 맞긴 하겠지 - dc App
하이브 마인드라기보다는 완전률 엔딩에서 보여주는 기계적인 규율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 dc App
틈새의 땅 밖에서 온 희인에게 신의 운명이 있을 리가 없음. 그러니 마리카는 기존 세력에서 유혹과 음모로 탈취한 것이고. 그냥 왕좌의 게임의 세르세이 그 자체.
희인=영원한 도읍 출신, 틈새의 땅 밖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지하 세 군데에 위치한 국가에다가, 메스메르에 의해 불타는 그림자 땅 건물 양식이 영원한 도읍 양식인거 보면 애초부터 신되는 기준이 희인 출신일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희인이라고 반신이 될수없다는 근거가 없어서 너무 비약적인 추측같다 생각함. 희인이 어떤 존재인지는 디엘시에서 더 정보가 나오든 해야 추론할수 있을듯 - dc App
실제로 희인을 반신의 일족이라고 칭하는 더미 데이터도 있었음
로지에르도 검은칼날을 포함한 희인들이 영원한 도읍 출신이라 명시하는 것도 있고,밤빛도 사실상 영원도읍 출신일 가능성도 존재하고 손가락 죽임 칼날 습득가능한곳도 노크론이니까 - dc App
찌찌 ㅇㄷ?
Dlc는 비교적 가까운 시대의 스토리를 다룰 가능성이 높은데 신의 운명을 가진 고드윈이 죽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고드윈에게 뽑아내는 거 같음 더 나아가서는 고드윈 죽음의 배후에 마리카가 있을 수도 있고
DLC에서 마리카의 과거 이야기도 다룬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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