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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마을 도미눌라에 가보면 

머리에 꽃을 이고 춤추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걸 보고 엘든링이 북유럽 테마가 강하니 

미드소마구나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여러 모티브가 있음.


여기서도 그리스가 빠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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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풍차마을의 이름인 '도미눌라'는 

라틴어로 작은 여주인들 이라는 뜻을 갖고있음.


이는 유럽 쌍살벌의 학명이기도 한데, 이녀석들은 

나방류의 애벌레를 잡아 고깃덩이로 만들어 애벌래한테 먹임.


하나가 공격받으면 벌떼처럼 달려드는 습성이나

인간을 납치해 가죽을 벗기는 도미눌라의 여인들과 흡사하다고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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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그리스에서 디오니소스를 신봉하던 여성신도

'마이나데스'에서 유사성을 찾을 수 있음.


이들은 머리에 포도덩쿨이나 뱀을 두르고 산과 들을 거닐며

동물을 산채로 도륙내 먹거나 춤을추며 다녔음.


이는 술과 광기, 삶과 죽음의 신인 디오니소스의 특성에서 유래하는데

해석에 따라 저주를 받았다는 의견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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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눌라의 주민들은 미드소마와는 달리 전원 여성임.

마이나데스는 여성신도 뿐만 아니라


디오니소스 신앙을 부정해 

저주를 받아 미쳐버린 여자들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임.


때문에 풍차마을이 어느정도 문명을 이루었음에도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걸 보면


주민들은 외부의 저주를 받아 미쳐버린 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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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싸우다 보면 스스로를 깨물어 피를 이용한 공격을 하는게 그 증거임.

피를 이용하는 혈신의 사제 모그의 영향으로 보임.


생업을 내려두고 미친듯이 춤을추는 주민들은

모그의 저주를 받아 마이나데스가 된 것일지도 모름.






참고자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566049&memberNo=119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