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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략적으로 그려두긴 했음

당연히 뇌피셜+각종 프롬뇌 짬뽕

각 구성 요소부터 알아보자

1. 별

별은 당연히 우주에서 가장 흔한 천체임.
별들은 생명을 지니고 있으며, 휘석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짐

따라서 별들도 당연히 생명체처럼 죽거나 태어남

별들을 이루던 생명의 잔해인 휘석으로 별을 모방해 마술로 쓰는게 휘석 마술이며, 대부분의 마술사와 레아 루카리아가 사용함.

2. 달

달은 현재 별들을 다스리는 외부신임.
만월과 암월이라는 두 가지 모습을 지녔으며, 냉기의 힘을 지니고 있음.

달 그 자체가 일반적인 별들보다 격이 높기에, 만월과 접촉한 레날라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레아 루카리아의 수장이 될 정도.

달을 섬기는 세력은 대표적으로 카리아와 영원한 도읍이 있으며, 냉기를 다루는 세력은 카리아, 자미엘임.

3. 원류

원류는 별들의 죽고 탄생하는 과정이자 별들의 흐름으로, 일종의 개념에 가까움.

이걸 관측하던 마술사들은 코스믹 호러 클리셰인지 아니면 별이 죽어서 절망한건지 몰라도 어쨌든 미쳐버리는 경우가 많음.

셀렌, 아줄, 루사트를 비롯한 원류 마술사들이 탐구하며, 휘석 마술이 생겨난 계기도 원류 덕분임.

4. 암흑

암흑은 외부신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천체로, 블랙홀을 상징함.

별들의 생사의 흐름인 원류는 이 존재가 중력으로 별들을 집어삼키기 때문인데, 단순히 죽이는건 아니고 창성의 비처럼 새로운 별들을 탄생시키는 경우도 있음.

숭배자나 연구자는 거의 없는데, 과거 영원한 도읍이 연구를 하다가 좆망트리를 타버렸기 때문에 기피되는 경향이 큼. 권속은 아스테르를 비롯한 내리는 별의 짐승들.

5. 천체를 제외한 다른 요소들

(1): 장군 라단

라단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강력한 데미갓임.
라단은 내리는 별에 맞서 그걸 부숴 밤하늘의 운명을 봉인해버렸다고 함.
(달, 별들 한정. 원류는 언급이 없고, 아스테르가 영향을 받지 않는 걸로 봐서 암흑도 봉인되지는 않은듯.).

라단이 정확히 어떻게 운명을 봉인헸는지는 미지수인데, 추측을 하자면 우선 셀렌이 라단이 부순 별을 유성이라고 말함.

멸망의 유성이 성단이 멸망한 후 생겨났던 걸 고려하면 아마 라단은 별의 죽음-재탄 과정에서 재탄 부분을 틀어막은 것으로 보임.

(2): 내리는 별들
별의 짐승과 아스테르를 포괄하는 별의 이형들을 뜻함.

내리는 별들은 암흑애서 생겨났기 때문인지 강력한 중력의 힘을 다루며, 라단의 별 봉인에도 영향을 받지 않음.

숭배자라고 하기는 좀 뭣하지만 중력석을 캐는 광부들이 이상한 형태로 신봉하며, 중력 마술사들도 과거 많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임.

이거 그리느라 1시간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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