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데미갓을 처음 불러낸 건
젊은 시절의 기드온 이었다.
그는 축복의 인도를 볼수 있었고
그때 축복의 군주 모르고트가 나타났다.
잃어버렸던 빛바랜 자의 축복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빛바랜 자여, 인도가 보인다면 말해봐라
그 축복은 어디있지?
두려움에 기드온은 꾀를 짜냈다
"축..축복의 인도는 축복왕
모르고트의 ㅎ장으로 향해있다!!"
그 말을 듣고 모르고트는 알았다는 듯이
엎드려서 흉조의 꼬리를 살랑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충분히 탐구해봐하 빛바랜 자여
축복의 군주의 ㅎ장을!
엘든링의 수복에 그것이 필요하다면...
기드온은 자신의 온 지혜의 왕홀로 축복왕의
깊은뿌리 밑바닥까지 샅샅이 탐구했다.
그곳은 한번도 범해지지않은 성스로운 곳.
도가니의 비늘로 가려진 그곳은 빛바랜자가
살아날 도읍의 비좁은 열쇠구멍 이었던 것이다.
그때 갑자기 불길이 솟으며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가 나타났다.
바로 빛바랜 자가 신의 자손을 범하는
모독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함께 신마저 범하리라!!
모르고트를 밀치고 라이커드는 기드온에게
계속 모독을 행할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빛바랜 자의 반지 손가락은
황금나무 만큼이나 커진 후였고 그가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었다.
라이커드는 용서를 빌었지만
기드온의 탐구심은 카리아의 대서고에 입장한
어린 학생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때 천장에서 핏물이 쏟아지며
피의 군주 모그가 나타났다.
라이커드의 ㅎ장에서 출혈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님아
놀랍게도 이건 원본이 존재한다
아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