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파악해서 보스잡는 쾌감이 소울류의 재미인데 이자리스는 전혀 없고 클리어해도 여전히 불쾌하고 더러움.
판정 괴랄해서 회피해 데미지 안 입어도 밀려서 낙사하는데 보스 클리어하려면 그 길을 꼭 지나야함
보스 리트라이하려면 한참 뛰어야해서 보스전에 들이는 시간보다 뛰는데 시간 한참 쓰고
심지어 숏컷에 있는 쐐기세 데몬 길도 좁은데 스펙이 그 회차 최강몹 수준이라 자칫하면 한방에 죽고
다른길은 용암에다가 좀비 드래곤 하체가 많아서 잘못걸려서 한방 맞으면 즉사임
하다못해 스콜라도 맘 편히 잡고 가는 길의 몹 전부 다 잡아서 이후 트라이에 가는 길 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리마는 그것도 못함. 심지어 스콜라는 미다처럼 힘든거같으면 편하게 만들어주는 기믹이라도 있는데 이자리스 얘는 그거조차 없음
킹갓 킹지기보다 대충만든 티 팍팍나는데 이게 통과되었다는 것도 웃기네
소울류의 재미는 보스전이 아니라 처음보는 스테이지 목숨걸고 뚫어서 다음 세이브 포인트 도달하는건데
엄밀히 말하자면 오브 부순 진행도는 저장되니까 편하게 만드는 기믹은 챙겼다고 봐야함
못자리는 보스룸 코앞에 화톳불 하나만 있었어도 앰창보스가 아니라 좆밥새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