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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개미를  다른 적 보다 두려워 하는 이유는

이게 인간의 본능을 정확히 타게팅한 디자인이기 때문임.


여러 원인 중 하나는 인간의 여러 조상중 절지동물을 무서워하는 개체가 살아남았기 때문이고

이게 머리로 배운 지식보다 우선시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거임.


이건 다른 두려움에도 해당되는 사항인데

그게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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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창작물을 만들때도 외계인이 얼굴은 벌레같이 생겼어도

몸은 손가락이 있는 인간형 몸인 이유도 이것 때문임.


반대로 아이언맨 갑옷, 만달로리안 갑옷 처럼, 인간적인 디테일을 생략한 디자인은

그러한 이질감에서 생기는 두려움으로 인해 위압감을 주는 멋진 디자인으로 인식되는 거임.


엘든링에 등장하는 여러 갑옷들이 멋있게 느껴지는 것도, 

두려운 대상이 되고싶은 욕망에서 기인하는 지도 모름.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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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큰것에 대한 두려움도 본능적인 레벨의 두려움인데

쉽게 짐작할 수 있다시피 대부분의 포식자는 인간의 조상보다 컷기 때문임.


개미에 달린 털도 결국은 털이달린 절지동물을 자주보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것을 두려워한 조상의 경험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수있는 거임.


물론 어릴적에 절지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접근 방법에 따라 원인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으니까


그냥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로만 재밌게 봐주면 될거 같음.






[ 참고글 ]


https://www.bartleby.com/essay/Strange-Creatures-By-Susan-Blackmore-Unique-Imitation-PJ8XFXHJ8DT


https://www.bps.org.uk/research-digest/fear-spiders-may-have-its-evolutionary-roots-aversion-scorp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