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200
셐 60
리마 40
시간 잘 돌리던 플스4 유저인데

방금 기숙사 같이 사는 팀원 애새기가 봉인해뒀던 지 컴터 살린다고 본체 뚜껑 따더니 하드 없어졌다는거임
난 모르는 일이라 알빠노? 했는데 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하드 있는지 순찰하겠다함
여기서부터 이 애미 뒤진 새기 난도질 마려웠음
대놓고 날 의심하는건데 어차피 방엔 플스뿐이라 니 좆대로 해봐라했음

근데 한 30분 동안 방에서 안 나오는거 ㅋㅋㅋ 알고 보니 이 애미 사차선에서 팔톤 트1243럭에 와리가리 으깨진 시발새기가 지맘대로 플스 하드 빼서 존나 만지작 거리는거임

거기서 뚜껑 열려서 개 쌍욕 박을 뻔 한거 사내 폭언 욕설 신고 당할까봐 존나 침착하게 돌려서 뒤지기 싫으면 원상 복구 시키고 하드 ㅈ되면 진짜 뒤질 준비 하라거 했음

다행히 원복 후 플스는 잘 돌아갔고
저 애미 사지 토막난 새기 컴터도 알고 보니 슬림 하드로 꽂혀 있어서 지가 못 본거였음
컴터는 잘 몰라서 그딴 거 모르겠고 팀에 고아 새기 한 마리 있는게 ㅈ같네

세줄요약
1. 같은 팀 기숙사 줫만한 년이 컴터 복구하다가 하드 없어졌다고 내 방 뒤짚어엎음
2. 그러다 나랑 이야기도 없이 플스 하드 뽑아버림
3. 그냥 지가 못 찾은건데 팩폭 쳐 맞고 결국 지잘못 인정함. 원래 능지 이슈가 있는 새기인데 이정도인 줄 몰랐다 진짜

들크는 다행히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