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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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루의 불사베기 , 「배루」와 「개문」이다.

먼저 배루 (拝涙 혹은 拜泪)는 절 배 자에 눈물 루 자를 쓴다.

이 중 배 자는 특히 높은 이에게서 하사되는 것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받는다는 뜻의 배령 (拜領)에 쓰이는 배 자와 동일하다.


때문에 교구장 아멜리아가 보스전 개시 이전까지 읊고 있는 기도문 중 첫 부분의

"Let us partake in Communion" (성찬식에 함께하라)

는 일본어 버전의

「拝領は与えられん」 (배령은 주어지리라)

에 대응된다.


또한 영어판에서의 배루 역시 "Gracious Gift of Tears" (자애로이 내려지는 눈물)이라는 명칭으로 이례적이게도 길게, 의미를 최대한 살리는 식으로 번역되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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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늑대가 배루로 앵룡의 눈물을 받아가는 것에 대한 복선으로 작용한다.








또한 개문 (開門)은 당연히 열 개 자에 문 문 자를 쓰는데, 이는 첫 등장 0.2초 후에 알 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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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치로가 용윤을 제물 삼아 황천의 문을 열고 잇신을 불러낼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