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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기사 레다

아아, 상냥하신 미켈라님의 인도를 따라 온건가? 난 레다 그리고 너처럼 그분의 명예로운 길을 믿음으로서 인도받았지

메마른 팔을 만져라. 그럼 너 또한 상냥하신 미켈라님께서 기거하고 계신 그림자의 땅으로 이동하게 될거야

내 동포들이 이미 거기 가있다. 우리처럼, 그들도 상냥하신 미켈라님의 부름을 받았지. 만약 그들을 찾을수있다면, 그들이 기꺼이 도움이 되어줄거다

자 이제 그 메마른 팔을 만져 그림자의 땅으로 여행을 떠나라

그리 멀리있지는 않겠다. 또 다시 만나자


쎄하네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