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위에서


이번에는 지난번에 용량제한으로 번역 못한 것들

대화문, 메세지, 나머지 장비, 탈리스만, 아이템 툴팁 등등 싹 다 끌어옴


역시나 의역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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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들판"


영묘로 덮인 흐린 들판.

북서쪽으로는 뿔난 나선의 탑이 서있으며 그 전역은 참혹한 전장의 폐허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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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길에서의 조우"


쳇, 또다른 미켈라의 추종자 녀석인가. 그렇다면 그 여자의 말을 들었겠지? 함께하는 수밖에 없겠군.

허나 착각하지 마라. 네놈의 족속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으니.

오래 전 마리카가 배신한 이래로 황금나무는 내 동족들의 적.


우리가 숙원을 달성하도록 해주겠다는 미켈라의 사죄는 믿고 있으나

그럼에도 너희 족속들을 향한 내 증오가 거둬지는 일은 없을 거다.


...다만 내게는 지켜야 할 맹세가 있다. 만약 네가 미켈라를 찾아 그와 함께하려는 거라면, 받아두도록 해.

내가 찾은 발자취들의 위치가 새겨진 지도다.

미켈라를 따르도록. 적어도 그러는 동안에는 내가 널 적대할 일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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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몸놀림"


낙엽의 교단으로 알려진 이 구도자들의 가르침은 오로지 용맹함과 인격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이들에게만 전해진다.

그러므로 이 수련은 기나긴 고행의 시작을 알리는 발놀림인 동시에 그 정점을 향한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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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탈리스만"


두려운 파리떼가 옮기는 역병에 감염된 이들은 변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사망했다.

허나 신기하게도 감염된 이들을 돌보고 제대로 된 장사를 치뤄준 이들에게는 역병의 마수가 뻗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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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활"


청혼(請魂)의 제구이자 탑의 고대 주술의 산물. 복수에 사로잡힌 영혼들로써 그 화살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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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사로잡힌 성수()"


탑의 축제에서 행해지는 성수의 춤사위,

그 광란을 묘사한 부적.

신령한 짐승이란 곧 천상의 사자(使者)였으며 그들의 분노는 하늘이 부리는 폭풍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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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폐허 용광로 입구에서의 조우"


축복의 은혜로써,

의심의 여지없이 나는 또다른 바위를 찾아내리라.


그리하면 분명 용광로는 멀지 않았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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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기사 레다,

미켈라가 잠든 고치 앞에서의 조우"


아, 고귀하신 미켈라님의 인도가 당신을 이곳으로 이끌었나 보군요.

제 이름은 레다.

당신처럼 그분의 명예로운 길을 따라 운명의 인도를 믿고 나아가는 자입니다.

저 시들어버린 팔을 만지시면 그대 또한 고귀하신 미켈라님께서 거닐고 계신 그림자의 땅으로 가게 될 테죠.

제 동료들은 이미 그 곳에 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저희와 마찬가지로 고귀하신 미켈라님의 부름을 들은 자들입니다.

만약 그들을 만나시게 된다면 분명 다들 당신께 도움이 되어 줄 겁니다.


자, 이제 와서 이 앙상한 팔에 손을 얹으시고 그림자 땅으로의 여정을 떠나시지요.


저 또한 바로 따라갈 테니,

곧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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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뿔의 주화"


뿔을 누리는 이들(의역임. hornsent가 아마 새로 나오는 고유명사인듯)에 의해 오래전에 통용되었던 주화.

나선의 뿔을 은으로써 도금했다.


이 장신구들은 한때 상류층의 상징이었으며 비싼 값에 팔린다.


"금빛 뿔의 주화"


뿔을 누리는 이들에 의해 오래전에 통용되었던 주화.

나선의 뿔을 금으로써 도금했다.

획득하는 룬의 양을 늘린다.


이 장신구들은 한때 심문관들에게 수여되는 명예의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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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바흐,

벨루라트 외곽, 탑의 정착지에서의 조우"


당신이 바로 그 빛바랜자시군요.

제 이름은 안스바흐, 본디 피의 군주 모그님을 섬기던 자입니다.

허나 지금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미켈라님의 인도를 따르고 있지요.


이미 싸움에서 떠난지 오래인지라 실력이 예전만 못하기에

상냥하신 미켈라님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으로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쓸모도 없는 이가 새로운 주인을 섬기겠다며 나설 수는 없으니까요.


한 가지 부탁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도에 따르면 이 땅에서는 여섯 개의 표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건 미켈라님께서 무언가 남기신 것을 표시하는 그분의 발자취나 묘비의 일종일 겁니다.

혹시 이런 걸 더 발견하신다면 부디 제게 알려주십시오. 아마 당신도 궁금하실 테니 말입니다.


고귀하신 미켈라님께서는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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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의 성혈의 싹"


어리고 붉게 피어난 싹.

상처입은 반신, 미켈라의 성혈이 고인 웅덩이로부터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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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불나비"


메스메르의 불이 휩쓸고 간 전장, 황폐해진 곳에 서식하는 나비.

이들은 어둡고 가느다란 불의 매듭으로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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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의 노파,

낡은 창고에서의 조우"


드높은 천상으로부터 뿔난 짐승이 내려와


조각된 탑지기들에게 뿌리내리노라.


하여 그 안에 자리잡으리니 우리는 그대에게 일어나라 간청하는도다.


춤추고 날뛰며 그대의 뜻대로 씻어내매


잔악함과 비통함, 탑을 좀먹는 것들이 그것이라.


창녀의 불경한 자손 또한 씻기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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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머리"


성수의 머리모양을 본뜬 이 제관은

조각된 탑지기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이들만이 착용했으며


사자춤의 의식에 쓰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노파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지 않게 되었다


신성한 기도로서 근력과 기량으로 폭풍을 강화하나 이성 능력치와 성배병의 회복량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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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 : 성수의 서리밟기"


성수의 춤을 모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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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나의 투구"


카리아 왕가의 수장 레날라는

메스메르를 따르기 위해 왕가의 핏줄을 버린 자신의 여동생, 렐라나에게 검게 빛나는 머릿결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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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올리어,

동부 지역에서의 조우"


아, 안녕하세요. 그대가 그 빛바랜자이신가요?

레다님께 이야기는 전해들었습니다. 미켈라님의 인도로 이곳에 오게 되신 빛바랜자시라구요.

제 이름은 티올리어. 저도 빛바랜자고, 미켈라님을 따라 이곳으로 왔어요.

그러니까...음...이제 같이 잘해보시죠...!


아...다만 저는 별로 잘하는게 없어서요...

늘 고양이만큼 약하고, 돌처럼 멍청하죠.

죄송합니다만 제가 약간이나마 다룰 줄 아는 건 독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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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곤,

동부지역에서의 조우"


아아, 고통, 고통 있으라!


바일, 공포의 화신이여! 내 숨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도다!

곧 네 심장은 내 만찬이 될지니!


(공격 시) "실로 아름다운 고통이로다(?)"


(살해 시) "바일, 공포의 화신이여. 너 또한 언젠가 그 명을 다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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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금 간 항아리"


보니 마을의 위대한 군왕들은 이 항아리를 만들어 얼음감옥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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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군왕의 제작서"


위대한 군왕들의 제작비법이 담긴 기록서.

그는 자신이 나고자란 마을의 기괴한 관습에 사로잡혀 온갖 것으로 거대한 항아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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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추구자 세트"


이 기사들은 평생토록 헌신하고자 했던 자신들의 서약을 지키고자 탐사를 위한 여정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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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의 병사의 각반"


이 병사들은 가시공 메스메르를 섬겼다.


끝을 모르는 전쟁에 더럽혀지고 녹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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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방패"


메스메르의 종복인 흑기사들이 짊어지는 무거운 방패.

흑철로서 만들어졌으며 금으로 장식되었다.

그들이 치뤘던 성전에서 그들이 보여준 강철과 같은 의지를 상징한다


"흑기사는 항복하지 않으며, 의심치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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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의 조향병"


무기로 개량된 것.

성전은 격렬한 숙청이었으며 징집된 조향사들을 기다리던 것은 의료행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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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팔자에도 없는 번역하려니 뒤질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