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거 대충 본 갤럼들이라면 거의 아는 내용이긴 할텐데
내가봤을 때 dlc의 주축은 저 그림자탑임
툴팁에서 가장많이 언급되다 못해 공개된 툴팁들 3분의 1이 넘게 탑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
내 생각엔 과거 마리카가 Hornsent라 불리는 탑의 종족들 통수를 왜인지도모르고 언젠지도 모르지만 씨게 후리깐 건 맞는 거 같음
그게 메스메르의 성전으로 불리는 숙청이었던 거 같고
탑에 살던 애들은 폭풍과 관련된 "신성한 짐승"을 섬겼고 저 사자탈 뚜껑을 쓰고는
무당들이 신받듯이 짐승에 접신해서 싸우는 사자춤을 최고위전력들로 삼아서 맞서 싸운거같음
근데 다들 들크 트레일러에서 봤다시피 메붕이한테 학살당하고
남은 일부도 맛탱이가 가버려서 통제불능이 된 듯
그 외에도 계속 탑으로 가야한다 라는 언급이 나오는 걸 보니 미켈라는 모종의 이유로 탑으로 향했고
그걸 쫓아가는 여정이 될 거 같음
그리고 맨 첫 짤에
이 내용으로 봐서는 미켈라가 마리카에 의해 통수맞은 이들에게 사죄한 게 어떤 목적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진심인지는 몰라도
내 생각에는 자신의 권능인 유혹으로 사죄를 들먹이면서 이들을 이용하려는 거 같음
아마 이걸로 봐서는 저 신성의 문이라는거에 볼 일이 있는 게 아닐까?
- dc official App
툴팁 쭉 보니까 황금나무 숭배풍습도 있고 봉투관련 얘기도 있는거 보면 마리카가 그림자땅 쪽도 과거에 다스리던 영역이었다가 버린거 같음. 성수 미켈라가 버린거 처럼. 근데 메스메르는 더나아가 이 버린 땅을 아예 숙청하려 했던거 같고 그래서 황금나무나 왕가에게서 쫓겨난거 같다. - dc App
명분없는 성전 학살이라서 부하들이나 렐라나도 선넘었다 여겼고, 도가니이끌던 흑기사 단장놈도 아예 탈영했으니 - dc App
렐라나가 메스메르한테 쿠사리멕였다는 툴팁이 있어?? - dc App
겉으로는 그래도 메스메르의 검으로 있는데, 툴팁 읽어보면 메스메르 행보가 렐라나또한 옳지 못했음을 인지하고 있는거 같음. 달과 불은 이때까지는 함께였다.여기까지만은, 이 문구였었나.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곁에 남은거 같고 - dc App
그리고 미켈라에게 마리카가 과거에 그림자땅에 자기네 황금률이 저지른 만행 다 알려주고 뭔지모를 사명 이루라며 미켈라를 보낸듯? 미켈라가 그 사명을 이룰건지 아니면 자기 계획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 dc App
아 난 그 문구가 "달과 불은 여기에서만이 함께했느니라"라고 해석해서 그림자땅에서 메스메르(불)을 따른 자신(달)을 묘사한거구나 했는데 Here and Here alone은 "여기, 오직 여기에서만이"로 해석돼서 - dc App
다른 번역에서는 "이때까지만해도"로 해석했네 뭐지 내가 뭘 놓쳤나 - dc App
애매해지네..렐라나 행적은 공식번역 더 알아야 알수있겠다. 이게 영어쪽만 나와서 일어부분을 봐야 해석이 더 확실해질듯. - dc App
일단 영어 원문 다시봤는데 영문상으로는 "오직 이곳에서만이 달과 불은 온전히 함께했노라" 해석이 이게 맞음 공식번역 나와봐야 알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