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블러드본 비의'만' 써서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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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요약
이제 마지막 보스 게르만, 달의 존재만 남았다.
세 번째 탯줄 3개 사용. 버려진 구공방에서 하나, 이오셰프카 잡고 하나, 메르고의 유모 잡고 하나 얻음
게르만 하이
"거절한다."
1페는 전조로 강제 다운이라 쉬움
그냥 전조5번->혈탄 반복하면 끝
2페 돌입 2페부터는 강인도 때문에 전조로 강제 다운이 안된다. 근데 게르만이 은근 호전성이 낮아서 원거리 비의 써도 잘 안 달려온다.
기 모을 때도 원거리라 맞을 일 없음
검기만 주의 이거 말고는 맞을 일 없음
나머진 그냥 혼합물 난사해서 끝
게르만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위대한 자 달의 존재
뭐 공허로의 외침만 쓰면 쉬울 듯?
어
뎃
달의 존재 보스전 시작
간단하게 외침 6번으로 컷
나름 최종보스인데 너무 쉽게 잡았다
오징어 엔딩으로 마무리
-블러드본 비의'만' 써서 깨기 끝-
후기
블러드본 비의'만' 써서 깨기가 25화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시작을 1월에 했는데 벌써 6월임 연재속도 존나 느렸네. 근데 이게 은근 글쓰기가 가면 갈 수록 귀찮아지긴 라더라 딱히 칠 드립 생각도 안나고, 그래서 후반부로 갈 수록 조금 노잼인거 같음
처음 목적은 블러드본 비의만 써서 회차 돌아보려다가 최고회차라 데미지가 너무 안 들어가길래 1회차에서 실험해 볼까 하는 목적이였음. 근데 이왕 하는김에 아예 처음부터 비의만 써서 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주관적인 보스 난이도
쉬움: 비의 쓰는게 일반 무기보다 쉬움
보통: 비의 쓰는 것과 일반 무기쓰는 것이 비슷함
어려움: 비의 쓰는 것이 일반 무기 쓰는 것 보다 어려움
성직자 야수: 쉬움
초반 보스기도 하고 마다라스 휘슬이 데미지도 세서 일반적인 회차에서보다 쉬웠다. 패턴도 느려서 잘 맞아주기도 하고
개스코인: 쉬움
성직자 야수와 마찬가지 다만 인간형 보스다보니 오르골 쓰는 편이 쉬울 듯
피에 굶주린 야수: 쉬움(혈주 사용), 보통(혈주 미사용)
기동성 때문에 휘슬 맞추기가 힘듦, 근데 혈주 쓰면 많이 쉬움
헴윅의 마녀: 쉬움(계몽0), 보통(계몽 1이상)
잡몹때문에 딜 넣기가 힘듦 하지만 계몽 다 쓰면 잡몹 안나와서 쉬움
교구장 아멜리아: 쉬움
성직자 야수랑 비슷하게 패턴이 느리고 딜타임이 길어서 휘슬 맞추기 쉽다. 데미지가 좀 더 세다는거 빼고는 간단
야남의 그림자: 보통
휘슬은 사실상 못 맞추고 검은하늘 눈만 써서 딜 해야하는데 회피 무빙 때문에 맞추기 힘듦 특히 3명이라 피통이 많아서 수은탄 관리도 잘 해야한다. 그래도 원거리라 다구리 당할 일은 없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롬: 보통
휘슬 쓰면 롬 옆에 오래 붙어있지 않아도 되서 작은 거미한테 맞을 일이 적음, 근데 작은 거미 잡기가 힘듦 그래서 보통
파알: 쉬움
후반에 만난 것도 있긴 한데, 비의 자체가 범위가 넓어서 맞추기 쉽다. 파알이 시점이랑 타점 때문에 힘든걸 생각하면 그런 점에서 비의는 굉장히 좋음
로가리우스: 어려움
1회차라 그나마 데미지가 작아서 그렇지 고회차 였으면 굉장히 힘들었을 듯 전조로 뒤잡 노리기 좋아서 뒤잡 위주로 하면 좋음 근데 그건 다른 강공 빠른 무기 하는게 더 쉬워서 어려움으로 결정
다시태어난 자: 쉬움
원래 쉬운 보스라서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위에 불쏘는 종녀 정리하면 끝
아미그달라: 쉬움
비의가 머리 타격하기 좋은 원거리 무기라 쉬움 패턴 유도할 필요도 없이 막 쓰면 됨
천계의 사자: 쉬움
원래도 쉬운데 원거리가 다구리 당할 일도 없어서 더 쉬움
이브리에타스: 쉬움
아미그달라와 마찬가지로 머리 때린다고 힘쓸 필요가 없어서 쉬움 원거리라 돌진 패턴도 피하기 쉽다
미콜라시: 쉬움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2페에서 무한 뒤잡이 되서 쉬웠음 근데 애초에 원거리라서 궁검으로 날먹 하는 것처럼 날먹 해도 됨 아무튼 쉬움
메르고의 유모: 보통
공허로의 외침 쓰면 쉽게 잡긴 한데 2페 안개 쓰는 패턴이 어렵다.
게르만: 쉬움
호전성이 낮아서 원거리 비의 써도 잘 안 달려온다. 1페는 전조가 강제 다운이라 쉽고 2페부터는 원거리 비의 쓰면서 거리 유지하면 쉬움
달의 존재: 어려움
의외로 달의 존재는 어려웠음. 호전성이 높아서 공허로의 외침 쓰다가 쳐맞음. 체력1로 만드는거 잘못 맞으면 혈탄 뽑다가 의문사 당한다. 근데 워낙 체력이 작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반 무기 쓰는 것 보다는 어려우니 어려움으로
루드비히: 어려움
1페는 원거리 호전성이 높아서 많이 힘들었다. 근데 초반에 싸운 것도 감안 해야할 듯. 공허로의 외침을 썼으면 괜찮았을 것 같긴 함 그래도 루드비히는 근접이 더 편한것 같아서 어려움으로
살아있는 실패작: 어려움
신비 저항이 높아서 데미지가 잘 안들어감 dps가 너무 떨어져서 금방 쌓인다. 그래도 원거리라 다구리 당할 일은 적다는게 다행
마리아: 어려움
전조가 강제 다운이 있긴 한데 마리아가 기동성이 빨라서 가끔 빗나간다. 체력도 많아서 오래 걸림
로렌스: 쉬움
신비99 찍은 걸 감안해도 1회차라 데미지가 그렇데 센것도 아니고 원거리 견제를 못해서 공허로의 외침으로 날먹 가능 최고회차라고 해도 별 차이는 없을 듯 다만 혈탄 뽑을 때 맞는건 조심
코스의 버려진 자식: 매우 어려움
비의런 하면서 이 새끼가 왜 어렵다고 라는지 깨달았다. 일단 뒤잡, 패링을 못하는게 가장 큼 이것 때문에 딜타임이 거의 반토막 난다. 원거리 호정성도 높고 데미지도 후반 보스라 셈. 진짜 어거지로 신비99 찍어서 잡았다.
비의런에서 써본 비의 평가
마다라스 휘슬: 처음 써봤는데 데미지가 상당히 세다. 근데 맞아주는 보스가 얼마 없는게 아쉬움. 심지어 잘못해서 내가 맞으면 최소 반피라 리스크가 너무 크다. 사실 그냥 초반 넘기기용
야수의 포효: 발동 빠른 거절, 데미지용은 아니긴 한데 보조용으로는 좋음 몹 몰려올 때 쓰기 좋을 듯
이브리에타스의 전조: 강제 다운이라 잡몹 잡가 좋음. 근데 후딜이 너무 길다. 뒤잡용의 의의가 있는 편.
사형 집행인의 장갑: npc잡는 용, 보스용으로는 다른 비의에 비해서 수은탄 대비 데미지가 약해서 별로
작은 토니트루스: 쉬운 보스한테만 좋음 그냥 번개 딜을 줄 수 있다도르가 끝. 일자로 몰려오는 몹 사냥하면 재밌긴 함
검은하늘 눈: 좋은 원거리 수단. 궁검 쓰는 거랑 비슷하다. 잡몹, 보스 다 좋고 수은탄도 1밖에 안 쓴다. 사실상 비의 중에서 가장 좋은 듯
공허로의 외침: 대형 보스 상대 goat. 보는 맛이 있다.
저주받은 혼합물: 검은하늘 눈보다 데미지는 더 좋다. 나름 광역딜이라 몹 몰려오는 데에도 좋음. 다크소울 화염옥이랑 비슷함. 근데 사거리가 은근 짧다.
블러드본의 마술인 비의, 근데 많이 약하긴 하다. 아무래도 혈정석이나 무기 강화를 받을 수가 없어서 회차가 올라가면 사실 보조용으로만 쓰인다. 그래도 초회차에서는 좋은 것 같음. 아무튼 비의런은 여기서 끝이다.
"YOU HUNTED."
TMI: 이번 화에서 게르만 달존은 신비 50인 상태에서 잡았다. 왜냐하면 실수로 세 번째 탯줄 안쓰고 게르만 잡아서 달존 못 만남. 그래서 세이브 돌렸다.
게르만 잡고 강종하면 엔딩으로 안 넘어가더라. 그래서 이 상태로 탯줄 쓰면 달존이랑 싸울 수 있음. 근데 강종해서 녹화가 끊겨서 다시 찍는다고 돌림
개
결국 완결까지 달렸구나. 고생 많았다 ㅋㅋㅋ
유 헌티드! 수고했다 훈타
마줴스티익~!
축하해요!!!
재밌게 보고 간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