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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나오고 얼마 안있고나서부터도 미켈라가 그리피스일거라는 얘기는 이미 많긴했는데,


그 연장선에서 드는 생각이 미켈라는 전혀 선역이 아니고,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와 비슷한 행적을 할 것 같음


그 과정에서 모그를 강제로 홀려서 쓸데도 없는 모그윈왕조를 새로 만들어내게 만들고


여러 협력자를 모으거나(피의귀족) 죄없는 피해자를 만들어내기까지함(원래 모그윈에 있던 사제들, 납치한 종군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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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이 올렸던 모그윈 내 모그옷입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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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종군의사들)



무튼 모그가 하고자 하는것의 키워드는 '피'인데, 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모그가 원하는게 아니라 미켈라가 원하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모그가 피를 다룰 수 있다는걸 아는 미켈라가 모그를 꾀어낸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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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야기에서 살짝 벗어나서, 정작 모그는 피와 불 관련해서 진실의 어머니, 외부신과 더 관련이 있는데..


요건 내용 잘몰라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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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켈라가 피를 원하는 이유가 뭘까


결론부터 얘기해보자면 미켈라가 하고자 하는게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가 강마의식에서 동료들을 제물로 바친게 아닐까 생각됨


그 강마의식이 본인 권능의 사전작업이거나 그 자체이고 그걸 통해서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려는게 아닐까


본인의 목적이 뭔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기로 고드윈의 부활을 생각하는데


이것조차 절대 선의에 의해서 필요한게 아닐것임


혹은 본인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고자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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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징조로 성수에도 신탁사자들을 볼수있음


더 생각해보면 성수가 그 꼬라지로 생겨먹은것도 그냥 모양내기일뿐이고 ㅇㅇ


다만 번외로 말레니아가 라단을 못잡을준 몰랐겠지 그래서 삧이 잡아오는게 사전작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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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본인의 목적만을 위해 수많은 제물(성수와 관련된 모두, 말레니아, 모그윈과 관련된 모두, 죄송기사들)을


쌓는것을 마다하지 않는게 미켈라 그 자체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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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위키 말대로 미켈라는 멸해야할 존재일지도 모름


무튼간에 그림자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본편 엔딩에 관련없다 했으므로


결론적으로 미켈라가 쌓아올린 모든것은 삧이 막아내게 되고 결국 아무 의미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봄



미켈라도 미켈라지만, 황금나무를 불태우지 못하게 한 마리카도 선역이 아닐것이고,


불태우는게 잘한일은 아닐지라도 금기시되시킨 모든게 사실은 잘못돌아가고 있었다는게 들크 스토리 나오면서 밝혀질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