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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인도는 고장났고 바레는 나쁜놈이니까 시작부터 헬난이도인 멀기트 들이받으라고 사기치는거 설정상 이해는 가는데..

암만 그래도 흐느낌의 반도가 초보자존이니까 가보라고 유도하거나 힌트 주는 인물이 어떻게 단 하나도 없냐?

누구는 오픈월드를 탐험하게 만들려는 의도라는데
초보가 다른 지역 가는걸 시도할시 실패할 확률이 3분의 2임(리에니에 케일리드 흐느낌반도)

림그레이브에 맞닿은 리에니에랑 케일리드는 더 고렙존이라서 초보가 멋모르고 갔다가 개쳐맞고
"흐느낌 반도도 똑같이 고렙존이겠지 멀기트부터 박는건가보다" 생각하기 마련임

아무리 불친절이 컨셉이라지만 적어도 프롬이 그렇게 좋아하던 '은은한 암시' 정도도 안해주는건 잘못한거같음

출시 당시 공략 안 보고 한 사람들 100에 95는 멀기트랑 고드릭 몸비틀며 잡다가 나아아아중에나 흐느낌반도 가서 재미없게 양학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