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인도는 고장났고 바레는 나쁜놈이니까 시작부터 헬난이도인 멀기트 들이받으라고 사기치는거 설정상 이해는 가는데..
암만 그래도 흐느낌의 반도가 초보자존이니까 가보라고 유도하거나 힌트 주는 인물이 어떻게 단 하나도 없냐?
누구는 오픈월드를 탐험하게 만들려는 의도라는데
초보가 다른 지역 가는걸 시도할시 실패할 확률이 3분의 2임(리에니에 케일리드 흐느낌반도)
림그레이브에 맞닿은 리에니에랑 케일리드는 더 고렙존이라서 초보가 멋모르고 갔다가 개쳐맞고
"흐느낌 반도도 똑같이 고렙존이겠지 멀기트부터 박는건가보다" 생각하기 마련임
아무리 불친절이 컨셉이라지만 적어도 프롬이 그렇게 좋아하던 '은은한 암시' 정도도 안해주는건 잘못한거같음
출시 당시 공략 안 보고 한 사람들 100에 95는 멀기트랑 고드릭 몸비틀며 잡다가 나아아아중에나 흐느낌반도 가서 재미없게 양학했을듯
사실 로데리카가 바레 언급하면서 스톰빌 위험하다고 해주기는 함
거기에 흐느낌 반도 가보라는 대사 하나만 추가해도 괜찮았을듯
난 라단갈때까지 있는지도 몰랐음
ㄹㅇ
로데리카 대사로 스톰빌 위험하다는 말이 일단 있고 케일리드는 가보면 아는데 그냥 시작부터 씹지랄비주얼이라 지금 가는게 척봐도 아님 리에니에는 샛길이라 어 시1발 이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흐느낌의 반도 가는 길이 수상할정도로 구석에 처박혀있다는거정도
리에니에 케일리드는 뭔가 아닌거같고 스톰빌은 너무 센데 흐느낌의 반도 가는 길이 남쪽 구석 끄트머리에 처박혀있어가지고 이게 길인지 뭔지도 모르겠음 육교 보려면 한참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