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처음 올려보는데
내 빌드가 그렇게 특출난건 아니지만 일단 참여해본다
우선 나는 빌드는 다재다능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점프강공 이나 출혈 동상같이 좋은 빌드가 많이 있지만
나는 특정 상황에 특화되지는 않아도
여러 상황에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빌드를 쓰고 싶었다
무기는 관통 / 타격 / 참격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한에서
내가 좋아하는 무기들로 챙겼다
모그윈의 성창은 전회 딜뽕맛과 출혈이 정말 맘에들고
아래에 방패로 콕콕이도 가능해서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그레이트 스타즈는 철퇴 쓰다가 갈아탔는데
난격과 조합해서 타격 약점인 애들 상대할때 사용하고 있다
자비의 단검은 개인취향인데
앞잡/뒤잡 극딜을 정말 좋아해서 챙겼다
앞잡을 넣기에 패링방패가 없는걸 감안해서 전회는 패링으로 들었다
보조무기는 말 그대로 보조무기로 생각하고 채용했다
성수 방패는 항상 들고 다니는데
원래 지문석 쓰다가 너무 무겁고 못생겨서 갈아탔다
개인적으로 이게 적응되니깐 더 좋더라
신성컷 굿굿
라단궁은 멀리서 쏴대는 잡몹들이나
마술쓰는 암령들 잡을때 유용하게 써먹는다
한대 맞으면 벌러덩 눕던데 좋아 죽는다
성인은 출혈신비가 메인이긴 하다보니
용찬 성인을 들고다닌다
방패는 근접 대궁은 원거리라고 치면 성인은 중거리 정도에서 사용한다
탈리스만은 무난하니 스킵하고
영약은 한대 버티기 + 강인도 강화 씀
주문은 뭐 무난하게 들고 다니는 편이다
버프용 주문
PVP나 기드온 잡을때 잘 쓰고
흑염은 불의 거인 같은 피돼지들 잡을 때 좋더라
물론 빌드가 만능이라는건 아님
그냥 육각형은 핑계고
좋아하는 무기 주문들만 섞어둔
잡탕 빌드인거지..
그래도 이 빌드로 엘든링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참여해봄!!
좋은 이벤트 만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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