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와 엘데의 짐승은 한때 내기를 걸고 싸운 적이 있다. 내기의 내용은, 싸움에서 진 사람은 머리 위에 자기 팬티를 입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다

말레니아가 심심해서 싼 글이 있는데 그 글의 이름은 점자성서이다

말레니아의 모유는 부패를 치료할 수 있는 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생애 단 한번도 임신을 하지 않았다.

말레니아의 거실에는 부패 룬베어 카펫이 있다. 그 곰은 죽은 게 아니라 움직이는 게 두려워 가만히 있는 것이다.

말레니아는 무한대까지 썩어 본 적이 있다. 그것도 세 번이나.

말레니아는 고드윈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겼다.


















나의 눈이 다시 떠진 이유는

내 동생 홍어의 슬픈 배신때문이 아니라

오직 말레니아의 젖통을 보기 위해서였다


- 고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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