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플탐 1200시간 중 순수하게 말레니아한테만 투자한 시간임
시작은 작년 9월이었다
당시 250시간 좀 넘겼었고 3회차까지 했던 걸로 기억함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첫 갤코옵을 말레니아로 갔는데 물새를 제대로 못 피해서 중간에 유튜브로 회피법 영상 찾아봤다
패턴 하나 못 피하는게 너무 민폐같고 부끄러웠음
이 때부터 폐관수련을 하기로 했다
약 1주에 걸쳐 1렙런 말레니아 앞에 도착했고 거기서 3일 정도 트라이 박아서 겨우 깸
그치만 여기서 만족을 할 수 없었고 1렙 노강 노히트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음
념글영상은 다른 유튭계정으로 올렸어서 다시 재업함
당시에 노변질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냉기변질하고 함
근접물새랑 스슥 때문에 스트레스 뒤지게 받았지만 90시간 박고 성공했다
3주였나 게임키고 끌 때까지 다른 거 안하고 말레니아만 했음
하면서는 욕 나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막상 끝내니까 이 맛이 잊혀지지가 않더라
남들이 좆같다고 하는 물새나 스슥같은 패턴들이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게 되니까 재미가 붙기 시작했음
그렇게 노변질로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미친놈이냐고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댓글이 달렸지만
이유는 하나였다 '재밌으니까'
다른 잘 만든 보스도 많지만 이런 맛을 내는 보스는 없었음
기억은 잘 안 나는데 300시간 언저리부터 700시간이 될 때까지 매일매일 말레니아만 했음 무기 바꿔가면서
회차 돌아도 결국 말레니아까지 빨리 뚫어서 말레니아 잡는 게 최종목표라 회차를 돌 필요가 없었다
글에 올린 영상 외에도 매일 같이 말레니아 했던 짤들
400시간은 확실하고 그 뒤로도 체크는 안했지만 꾸준히 했으니까 500시간은 넘겼다 무조건
그림실력이 남들처럼 뛰어나서 말레그림을 그린다거나 하는 건 못 하지만 이 정도면 말레니아에 대한 애정은 프롬갤 그 누구한테도 안 뒤질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려먹었는데도 아직도 재밌고 엘에서 제일 애정이 가는 보스임
얼른 들크 신규 무기군으로도 패보고 싶노
미친놈
미친
진짜 미친놈이네 - dc App
선생님은 그저 미치광이입니다
말레니아 너 가져라...
너 1등해라
이정도면 말레니아가 한번 대줄만 하다 ㅇㅇ
노구르기 노점프 광인이 너였구나
레전드네 진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