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의 외신들은 천체를 모티브로 하고있는 덕에
그 정체를 유츄하기가 매우 쉬운 축에 속함.
악신은 겨울의 대삼각형, 거인과 관련된 여러 모티브 때문에
베텔게우스가 그 모티브고,
거대한 의지와 엘데의 짐승은 외모로 보나 규모로 보나
거대인력체와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모티브임.
덕분에 죽음 의례도 그 모티브를 쉽게 유추할 수 있었음.
먼저 죽음의례와 같이 봐야하는 개념은
죽음이 물, 바다와 관련있다는 점임.
티비아의 배, 바실리스크, 인어와 닮은 고드윈의 외형등
예시를 찾자면 얼마든지 있음.
단, 죽음과 죽음의례를 구분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고드윈의 죽음으로 죽음의례가 변질된 건지도 모름.
조사를 하던 와중 이목을 끈 내용은
마술 '티비아의 부름'의 설명이었음.
죽은자는 헤매이는 자이니 선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죽음의례와 관련된 천체는
항해와 관련있는 천체가 아닐까.
남반구에서는 북두칠성이 존재하지 않아,
뱃사람들은 '남십자자리'를 보고 항해를 했음.
원래는 유럽에서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지않게 되자 그 존재가 잊혀졌음.
죽음 의례도 작중에서 황금률의 도래 이전에
보편화된 죽음의 개념이었지만 잊혀진 점이 유사함.
이 남십자자리는 특이하게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부터 존재한
'켄타우루스 자리'의 일부였는데
이 켄타우루스 자리에 본 프롬뇌의 주인공이 위치해 있음.
알다시피 죽음의례 마술은 냉기와 관련있는데
이곳에 우주에서 가장 차가운 천체가 있기 때문임.
'부메랑 성운'은 영하 272.15도 인데 쉽게 말하면
절대영도 보다 1도 높은 수준임.
이게 가능한 이유는 부메랑 성운의 탄생이
두 거대한 별의 죽음과 관련있음.
거대한 적색 거성으로 이루어진 쌍성이 죽으면
맹렬한 속도로 가스를 방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팽창이 온도를 빼앗아
이러한 현상을 만드는 것임.
이러한 이유에서 죽음과 재탄의 쌍조가
여기서 따왔을 수 있다고 생각함.
새는 항해에서 육지의 위치를 판단할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 것도 있음.
이 부메랑 성운은 시간이 지날수독 점점 뜨거워질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재탄하듯 행성상 성운으로 바뀌게 되고
우리에게는 태양풍으로 익숙한 현상인
'항성풍'을 전 우주에 불게 함.
규모가 거대한 천체의 경우는 이러한 항성품이
지구의 대기를 벗겨내게 할 수준이라고 하니,
외신의 모티브가 우주적 현상임을 새삼 체감하게 함.
죽음 의례와 휘석 마술은 외형적으로 많이 닮았음.
혜성 아줄과 해골이 쏘는 빛줄기가 그 예시임.
이러한 유사점들이 원류의 모티브가 달, 혜성 같은
차가운 우주의 천제들이며
죽음의례의 기원이 마술과 맞닿아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름
다크소울 시리즈의 마술과 암술의 관계처럼
다크소울의 암술들은 발동 형태가 마술과 유사한 부분이 많고,
죽음 의례처럼 몇몇 암술은 신앙보정을 받기도 함.
실제로 항해하던 사람들이 새 날려보내서 안 돌아오면 육지가 있구나 하고 체크하기도 했다고 하지 - dc App
근데 원류가 달인가 - dc App
원류까진 아니어도 깊이 연관된 천체로 볼 수 있을 거 같음
난 원류는 달보다는 암흑이랑 관련있다고 보긴 함 극대 암흑 혜성 암흑의 성운 성단 종말등등 뭐 달이 별을 거느리니까 연관이 없다고 보기도 뭣하지만 - dc App
인겜 툴팁상 달이랑 원류는 별개임
달도 같은 달이 아니라 레날라의 만월, 라니의 암월이 각기 다른 달에서 영향받았다고 나오는데 이게 달의 각기 다른 측면인지 진짜 달이 여러개인지는 나온게 없어서 불명이고 원류같은 경우에는 달이 아니라 그냥 전체적인 천체랑 우주현상을 다 원류라고 부른다는게 정배임 원류 마술이라고 연구한게 떨어지는 혜성이나 유성우 은하수 이런걸 베이스로 놓은 것들이라서 달하고 연관있는게 하나도 없음
이쯤되면 외부신들 모티프가 천체인건 거의 확정 이네 - dc App
히익
그나저나 절대온도에서 1도 차이면 섭씨 -272.15도일거야
맞네 수정함
그럼 황금률 원리주의 기도에 지력 들어가는게 황금률의 근본이 우주에서 유래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도 있나?
그치
그럼 용왕 반려 쌍조 프롬뇌글에서 쌍조의 죽음의 힘을 밤빛눈의 여왕이 강탈->플라키두삭스가 죽은 반려를 기다림 이게 신빙성이 높아지는건가